안녕하세요~ 서우+찬우 엄마 로보입니다
어젯밤 로보네는 아주아주 나쁜 악질모기에게 당했습니다
로보 4방 + 서우 8방
아직까지 살아남은 독한 모기놈!!!!!!!
귓가에 맴도는 짜는나는 윙~ 소리를 듣고 한마리 잡기는 했는데
이것은 한마리의 소행이 아닌것같아 뜬눈으로 밤을 새웠습니다
결국 다른 모기는 발견하지 못했어요
양쪽 귀에 한방씩 + 손에 2방 + 발에 4방
어쩜이리 간지럽고도 긁기 어려운 곳을 물었는지
긴팔입혀놨도니 손발 얼굴이 공격당했어요
모기반응이 심한 서우
바로 리도맥스바르고 밴드를 붙여줬어요
하필 모기타는걸 엄마를 닮아서는 ㅠㅠ
이런걸로도 미안해져 죄인모드가 됩니다
찬우는 제발 @golbang님 체질이었으면 좋겠어요
모기도 잘 안타거니와 반응도 극미하거든요
어제는 사무실에 넣어놨던 볼풀장을 꺼내왔어요
타요와 쏘서때문에 꽉차있던 거실
쏘서를 지인에게 빌려주고 자리가 남아 볼풀장으로 채웠습니다
언제까지 이 장난감지옥이 계속될까요 ㅋㅋㅋㅋㅋ
있는데 썩힐수는 없고 아이들도 좋아하니 열심히 공을 씻어봅니다
씻어서 닦아 하나하나 채워주니 좋아하는 찬우
씻어 던져주면 새로운공 잡아 빨고
또 씻어 던져주면 그 공 찾아 잡아 빨고
한참 공놀이를 했어요
서우도 하원하고 와서 신나게 놀았어요
전에는 쳐다도 안보더니
어렸을때라 기억이 안나 처음보는 기분인가봐요
장난감은 역시 신상이 쵝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