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의 육아일기 [599일 된 서우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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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보입니다^^

여행기다 뭐다 서우 이야기가 뜸했네요

19개월 되는 서우는 요즘 엄마껌딱지입니다

동생이 태어날 때가 가까워졌나봐요

특히 잘때가 되면 아빠는 가까이 오지도 못하게 해요

이전에는 베시시 웃으며 사이에 끼어들고는 했은데 울면서 저리가라고 아빠를 밀쳐내요;;;

서운한 golbang@golbang님은 등돌려 웁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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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다녀와 건방진 자세로 까까 먹는 서우

엄마아빠를 보고 배운거겠죠...

자세가 불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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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슬리퍼 신겨 주는 효자 ㅠㅠ

쇼파에 앉아있는데 가져오더니 신겨 주더라구여

그리고는 계속 신고 벗기고 놀이를 했습니다

반응을 격하게 해줘야 해요

싫다고 빼면 짜증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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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박스가 나왔는데 들어가 노네요

일전에 큰박스로 집을 만들고 초인종 놀이를 했는데 계속 띵동~ 누구세요~ 그때 기억이 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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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미라 여기에도 들어가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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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 누워 있길래 장난쳐주니 너무 좋아하네요

아이들은 뭐든 새로운걸 몸으로 움직이는걸 좋아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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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먼지가 옷에 묻고 날려서 버리게 주라고 했더니

들고 도망 가요

결국 다른거 할때 몰래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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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는 치카후에 혼자 해보라고 칫솔을 쥐어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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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요 치카를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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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도 붙잡혀 치카행 ㅎㅎ

서우도 장난감친구들 처럼 얌전히 치카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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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일어나 눈구경하는 서우입니다

순천은 눈이 10cm넘게 쌓였어요

어린이집 차 운행도 안한다 하셔 집에 있기로 했어요

모두 눈길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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