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의 육아일기[59일 된 찬우의 작디 작은 손가락]
안녕하세요~ 서우+찬우 엄마 로보입니다^^
방금 페북에 한 게시물을 봤어요
주제만 봤는데 "아들 키우는 엄마는 OO이 짧다" 였습니다
뭘까?? 참을성?? 인내심?? 뭐지?? 했는데...
정답은 "수명" 이었습니다 ㅠㅠ
이게 무슨 소리인가요!!!!!
동영상을 보지않아도 왜그런지 공감가는 이유는 뭘까요 ㅎㅎ
그래도 아들바라기 엄마는 아들 자랑 글을 올립니다
우리 아가들 귀여워 죽을 것 같으니까요 ㅎㅎ
태어난지 두달이 다 되어가는 찬우
많이 컸죠??
이제 눈도 마주치고 얼굴보면 웃어주고 옹알이도 해요
매일 감싸져 있던 손싸개 개봉
아직 맨 손은 불안해요
아가 손톱은 얇고 날카로워 얼굴에 상처나기 일쑤거든요
맨손으로 있는게 발달에 좋다고 요즘은 50일이 되면 손싸개를 빼주더라구요
낮에 지켜봐 줄 수 있을 때는 이렇게 빼주고 있어요
시원해진 손이 어색해 바둥바둥
의지 와는 상관 없이 움직이는 팔 ㅎㅎ
놀라지마~ 곧 적응 될꺼야
어제 하원하고 와서 나무에 물주는 서우
나무에 물주는게 목적이 아니고 물 장난이 목적입니다
그래도 물주면서 "나무~ 물 먹어~ 나무 시원해~" 하더라구요
착하다 우리 아가~
그리고는 피곤해 9시에 뻗었어요
쇼파에 이러고 ㅎㅎㅎ
피곤할때 밥먹다 졸기도 했지만 이렇게 쇼파에 기대어 자기는 처음이네요
좀 더 자세히 찍고 싶었지만 얼른 옮겨준다고 못찍었네요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였더니 피곤...
찬우도 잠들었고 좀 쉬어야 겠어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