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의 육아일기 [ 536일 된 서우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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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안녕하세요~ 로보입니다^^

오늘 아침은 왜때문인지 감정이 울컥울컥

어린이집 잘보낸 서우가 보고싶고 꼬옥 안아주고 싶어지네요

임신중에는 감정 기복이 심해질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모두 출근시키고 조용해집 집안에 혼자 남아 그런가봐요

이럴땐 우리 똥꼬 사진으로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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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가 물려준 덤프트럭에 앉아 노는 서우

이러라고 준 자동차가 아닐텐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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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는 자세가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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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염한 자세로 응아싸는 똥꼬

왜저러고있나 해서 사진찍었더니 힘주는 중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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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쟁이는 사탕도 양손에 쥐고

하도 막대기를 씹어 물어 종이가 너덜너덜해 주라고 했더니 최고로 짜증냄

맛있긴 맛있었나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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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베개 나눠 쓰는 사이좋은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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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다소곳이 자는 서우

보고싶다 똥꼬 얼른 와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