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의 육아일기[52일 된 찬우의 옹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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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안녕하세요~ 서우+찬우 엄마 로보입니다^^

오늘은 찬우의 옹알이 자랑을 하려구요 푸후-ㅅ

고슴도치 엄마는 별걸 다 자랑하네요

근데 너무 귀여워서 어쩔수 없어요... 죄송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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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엄마의 찰칵 타임에 심기불편

아침부터 뭐하시는겁니까 어머니

이런 귀여운 컨셉은 저와 어울리지 않습니다

저는 상남자라구요~!! 라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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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바운서에 앉아 놀아요

그것두 금방 지겨워져 안아서 일어나 줘야해요;;

손을 너무 일찍 탔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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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아해서 씻었어요~

다 벗은 몸은 창피해 할까봐 못올리겠어요

이제 와서 프라이버시 존중해주는 척

그래 최소한의 선은 지켜주마


맘마 먹고 기분좋은지 옹알거리는 찬우

소리가 작으니 볼륨을 높이셔야 들릴꺼에요

엄마만 들리는 환청은 아니죠??

옹알이 맞죠??

눈도 맞추고 기분좋으면 옹알이하며 미소도 띄우고 많이 컸네요 많이 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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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어린이집 가기 싫어 대자로 누운 서우 입니다

괜히 찬우 보고싶다고 같이가야한다며 떼쓰네요

하지만 가차없이 등원!!!

오늘도 비가 계속된다고 하네요

조금 쌀쌀해진 날씨

그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