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보입니다^^
아침이 쌀쌀해졌어요
서우도 잠바입고 등원했습니다
추석연휴기간 동안 집에만 있기에는 너무 아쉬워 느즈막히 외출을 했어요
아이가 없을때는 관심도 안가지던 공룡
가까운 보성에 박물관이 있다고 해서 출발~!!
비내리는 오후였지만 기분좋게 드라이브했어요
썬루프 열고 비 떨어지는거 구경하며 가는 서우
입구의 티라노사우르스가 서우를 맞아줍니다
입구부터 긴장 바짝하기 시작
전시되어있는 모든 공룡이 움직여요
크게 무서워 하지는 않지만 경계를 늦추지 않는 서우
아빠한테 꼬옥 안겨 절대 내려서 걸으려고 안하는
뚱한 표정으로 모든 공룡을 봐주시는
그래서 가둬 버렸어요
하지만 곧 탈출
아빠 품에 내려 서우가 달려간 곳은
들어가도 되냐고 아빠한테 허락 받는 서우
공룡알이 있는 둥지체험관이었어요
서우가 제일 좋아했던 반짝이 트리
가깝고 저렴한 입장료에 공룡이 되어 알을 품는 재미있는 체험도 있고 내년에 오면 더 좋아할것같아요
마지막은 오늘아침 어린이집차 기다리며 민들레 가지고 노는 서우입니다
오늘 운동회한다고 간식이랑 싸줬는데 날이 우중충해 못나가고 어린이집에서 놀것 같네요
이런 쌀쌀한 날씨 좋아하는 로보
혼자 뭔가를 즐기고 싶은데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왕좌의 게임과 함께 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