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눈부셔~"
새벽 5시에 불을 켜니까 눈이 부시지 서우야...
새벽에 뒤척이다 잠깐 깨어난 서우
배고프다고 우동끓여달라고 잘잘잘~
정말 배가고파 그런건지 안자려고 그러는건지
혹시나 정말 배가고파 그러는걸까봐
일단 끓여주면 반정도 먹고 빠이~
반팔에서 칠부
칠부에서 얇은 내복
몇일 입히지도 않고 다시 옷장안으로
거의 반팔에서 두께있는 내복으로 건너뛴기분
쌀쌀함이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