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보입니다^^
둘다 출근시키고 쇼파에 앉아 바로 스팀 ㅎㅎ
주말에는 시댁 제사가 있어서 폰을 못봤어요
집에와 저녁 대충 때우고 있는데 아빠 품에 안겨 잠든 서우
8시 넘어 잠든거라 아침까지 풀잠 잘줄 알았어요
그래서 유화그리기를 튿었는데... 튿었는데!!!!!
한시간 자고 나온 서우 ㅠㅠ
뒤척이는 소리에 긴장 빡했는데 쿵쿵쿵 걸어나오는 소리에
눈비비며 멍멍이 인형 안고 나오는게 귀엽고도 당혹스러웠어요
그리고는 배고프다고 식빵 꿔 드시고
그 사이에 @golbang님이 조금 도와줬는데 눈아프대요 ㅎㅎ
엄마 그림 그리는거 보더니 자기 색연필 가져와 같이 그리자고 하네요
유화라 덮을수있어 그냥 뒀지만 두근두근
이웃집토토로 애니에서 토토로가 사츠키+메이가 심은 도토리에 기를 불어 넣어 주는 장면이에요
아드님의 열화와 같은 방해에 여기까지하고 마무리했어요
저번에 그렸던 토토로는 완성했는데...
배경이...
물감 부족으로 채워보려 나름 그라데이션을 넣어봤는데 ㅎㅎ
완성에 만족하고 패스~!!!
월요일이에요~ 한주 계획적으로 보내보자!! 의욕만땅입니다
모두들 보람찬 한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