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우+찬우 엄마 로보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golbang님 서우 출근하고 찬우와 저도 병원가려고 나왔어요
생후 20일때 감기로 병원을 찾은 찬우
콧물이 아직까지 들락날락
근데 거기에 기침까지 ㅠㅠ
기침도 한달가까이 된것같아요
처음 갔을때는 숨소리 괜찮다고 걱정말라셔서 그냥 왔고
하도 오래 기침해대서 엊그제 또 갔더니 아무이상없다고 또 그냥 진료만 받고 왔죠
근데 사래들린건지 가래인지 그렁그렁한 기침을 연달아 하며 먹은것까지 확인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또 병원 출동
"숨소리는 괜찮습니다~"
괜찮은데 또 병원 쫒아간 극성엄마가 되어 기침가래약을 타 왔습니다
힝힝 뭐가 문제일까요??
집안 온도나 습도도 괜찮고
꽃가루 때문일까요??
진료비 3400 + 약값 1400 + 왕복택시비 12800
합이 17,600원 ㅎㅎㅎㅎ
돈만 쓰고 온 병원 나들이였네요
커피나 한잔 사마시구 들어올껄 뒤늦은 후회
그와중에 웃고있는 찬우는 왜이리 이쁜건가요??
콧물 흘리며 웃는게 왜 이렇게 이쁜건가요??
히잉~ 사진 찍지말구 코딱아주라구요~
커.... 흐읍!!!! 하아~
ㅎㅎㅎ 코딱는게 젤 싫어하는 찬우
하지만 바로 빵긋
형아는 등원준비하는데 장난친다구 이러고 있는데
입혀놓으니 벗겠다고 용쓰는 중이지만
머리가 커 쉽게 안빠질꺼다 ㅋㅋㅋㅋ
다입혔다 ㅎㅎ
너 엄마가 아주 많이 봐주는 줄알어~
잡고 입히면 울고불고 난리쳤을꺼면서
얼굴에 장난끼가 가득 묻어있죠??
짜증소스를 수염처럼 뭍히고 드시는 서우입니다
면을 좋아하는데 이제 짜장면도 섭렵!!!!
빠지면 섭섭한 서우 먹방으로 마무리!!!!
날이 너무 좋네요
찬우야 얼른 커라 소풍가자~
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