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의 육아 일기 [489일 된 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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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안녕하세요~ 로보입니다^^

가을이 된 줄 알았는데 정오에는 아직 햇빛이 쨍쨍이네요

요즘 집근처 하수도공사가 있어 어린이집 등하원시킬때 큰길까지 걸어내려가 보내야하는데 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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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당에 돌맹이들 줍는게 취미인 서우

저번에는 양손에 들고있는걸 까먹고 어린이집에 그냥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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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에 관심을 보이는 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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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볼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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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뭔가를 깨닫기 시작했는지 어린이집 차를 타면 칭얼대네요

그래도 가차없이 빠빠이~

우는 모습도 귀여운 고슴도치 엄마 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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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퇴근하는 아빠와 애틋한 서우

금요일입니다~ 모두들 오늘 마무리 잘하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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