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의 육아 일기 [479일 된 똥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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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안녕하세요 로보입니다

모두들 주무시고 계시겠죠??

ㅎㅎㅎㅎㅎㅎㅎ 저는 1시간 전부터 깨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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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요 귀엽고 깜찍한 똥꼬 때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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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8시 좀 안되 까까 먹다 잠든 서우

평소 9시에 자는 서우라 고민하다 그냥 재웠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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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반에 일어나 절 쳐다보고있네요 소오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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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고 눕혀놨더니 쪼르르 도망

방구석의 요정이여 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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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놔둔걸 쳐다보고있길래

이건 엄마물~ 이게 서우물~ 하고 알려줬건만

당연히 제 물컵 빨대를 물고 쪼르륵 마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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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을 들지 않고도 마실수 있다니 귀엽고 부럽네요

잠이 완전히 깨버렸는지 아무리 눕혀도 오뚝이 처럼 일어나요 ㅠㅠ

자자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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