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보입니다^^
새벽부터 눈이 떠져 글을 써봐요
12시쯤 잠들어 화장실에 간다고 3번을 깼는데 푹 잔듯 몸이 상쾌하네요
그것은 바로 안방에서 혼자 잠들었기 때문일꺼에요
아직 신호는 없지만 만복이를 위해 서우와 @golbang님을 작은방으로 쫒아냈거든요
어제 서우와 병원+마트를 갔다오려 나간사이 일을 마쳐놨습니다 ㅋㅋㅋ
둘이서 자라고 문닫고 조용히 나왔더니
핸드폰으로 뽀로로 보고있는 부자....
하아... 뽀로로... 뽀로로!!! 뽀로로!!!!!!
서우가 독감으로 집에 있을때 TV로 핸드폰으로 뽀로로를 보여줬더니 이제는 찾아서 보려고 졸라요
소리듣고 쫒아가 끄게 하니 오붓한시간 방해한다고 엄마몰래 이런 재미도 있어야 한다며 뭐라하네요
그래서 셀카 타임
자기 모습이 신기한지 이렇게 어플써서 사진찍는걸 좋아하더라구요
마지막은 가족사진으로 마무리
만삭사진 찍는다고 커플티 사놓고 자꾸 미루다 못찍을것같아요 ㅠㅠ
서우때도 집에서 셀프로 찍었는데 만복이가 커서 사진 없다고 서운해 할까요??
매일매일 만복이 얼굴 볼 날만 기다리는 로보였습니다
엄청 춥다는 오늘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