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보입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바빴어요
바로 서우의 어린이집 첫 등원날이었거든요
계속 어린이집 간다고 친구들 보러간다고 말해줬지만
아무것도 몰라요~ 라는 듯한 서우의 표정
가방 메고 선생님 기다리기
적응을 위해 저도 같이 갔어요
서우는 노랑반
오늘은 친구들이랑 놀면서 친해지기로 했어요
근데 아직 어려 다들 각자 놀기 바쁘네요
어린이집 위치가 동천 근처라 항상 산책을 나간데요
그 앞 공원에서 놀기도 하고요
매일 나가자는 서우한테는 딱 좋아요
서우가 제일 어려 중간에는 선생님이 안고 가주셨어요
갑자기 무리하면 안되니 일찍 집으로 왔어요
오는 차안에서 피곤했는지 잠들어 안고 들어왔어요
3살 까지는 집에서 데리고 있으려고 했는데
둘째가 이렇게 일찍 생기고 몸이 이렇게 망가질지
몰랐어요
(몸도 힘든데 만복이가 생긴것도 신기;;; 정말 이놈들은 복덩이들이네요)
괜히 저 때문에 무리하게 하는건 아닌가 마음이 쓰이네요
그래도 어차피 가기로 한거 친구들과 사이좋게 재미있게 놀다 오면 좋겠어요
앞으로 어린이집 생활 잘하기를 바라며...
조금은 서늘해진 날씨.. 모두들 즐거운 스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