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의 육아 일기 [464일 된 서우의 어린이집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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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안녕하세요~ 로보입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바빴어요

바로 서우의 어린이집 첫 등원날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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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어린이집 간다고 친구들 보러간다고 말해줬지만

아무것도 몰라요~ 라는 듯한 서우의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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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메고 선생님 기다리기

적응을 위해 저도 같이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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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는 노랑반

오늘은 친구들이랑 놀면서 친해지기로 했어요

근데 아직 어려 다들 각자 놀기 바쁘네요

어린이집 위치가 동천 근처라 항상 산책을 나간데요

그 앞 공원에서 놀기도 하고요

매일 나가자는 서우한테는 딱 좋아요

서우가 제일 어려 중간에는 선생님이 안고 가주셨어요

갑자기 무리하면 안되니 일찍 집으로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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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차안에서 피곤했는지 잠들어 안고 들어왔어요

3살 까지는 집에서 데리고 있으려고 했는데

둘째가 이렇게 일찍 생기고 몸이 이렇게 망가질지
몰랐어요
(몸도 힘든데 만복이가 생긴것도 신기;;; 정말 이놈들은 복덩이들이네요)

괜히 저 때문에 무리하게 하는건 아닌가 마음이 쓰이네요

그래도 어차피 가기로 한거 친구들과 사이좋게 재미있게 놀다 오면 좋겠어요

앞으로 어린이집 생활 잘하기를 바라며...

조금은 서늘해진 날씨.. 모두들 즐거운 스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