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의 육아 일기 [461일 된 서우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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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안녕하세요~ 로보입니다^^

요즘 스팀들어올 시간이 안되네요;;

golbang@golbang 님이 이번주 내내 휴가였지만

집안일도 있고 쉬는 기간에 일처리 할것들이 많아 더 바빠요

서우는 아빠와 하루 종일 있으니

더 사이가 좋아져 아빠 검딱지가 됐어요

잘때만 저를 찾네요....;;; 시원 섭섭한 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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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세차게 내리던 월요일에는 집안에서 블럭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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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가서 장보기

가방이 너무 귀여워 사줬더니 안내려놓으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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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에는 고흥 시댁 제사가 있어 내려갔어요

사촌형아가 서우 손잡고 데리고 들어가주네요

전부치고 상차린뒤에 골반이 너무 아파

막내며느리임에도 불구하고 누워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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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에는 집으로 넘어와 집안일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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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에는 어린이집 알아보러 다니기

얌전히 앉아있는것 처럼 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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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놀고있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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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마트가서 카트 끌고 다니기

저번에 유모차도 끌고 다니더니 이제는 카트까지 점령

자기가 운전할려고 난리에요....

덕분에 아빠는 강제 운동

우리는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