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의 육아 일기 [429일 된 서우 + 202일 남은 만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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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 주사 맞고 만복이 보러 병원 가기

8시까지 푹자은 서우 덕에 여유롭게 준비하고

결국은 깨워서 병원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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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걱정이 무색하게 잘 크고 있는 만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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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도 잘뛰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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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투명대검사도 통과

목투명대검사는 1차 기형아 검진중
엄마의 채혈로 하는 검사 말고
초음파로 아기의 목투명대를 재어
다운중후군의 위험도를 검사
3mm이상이면 위험군으로
추후에 양수검사를 받아야 된다고

걱정을 사서 하는 타입이라 병원에 가야 안심

다음 검진 전까지 또 걱정만들어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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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는 주사 두대나 맞고도 안울고 잘 참아줌

낮잠잘 시간이 지났는데 참아가며 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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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 눈

입덧중 두통이 너무 심해 결국 약을 처방

집에 도착해 계단을 오르는데 진짜 기절하는 줄

한참을 누워있다 일어났다

숙취로도 이렇게 머리아팠던 적이 없는데

자진해서 약을 지어달라함

몸무게가 2kg 빠짐

사람이 퀭하고 항상 인상을 쓰게 됨 ㅠㅠ

24시간 안좋은데 괜찮냐고 물어보는 것도 짜증남

머리가 아프니 히스테릭해지는듯

태교는 하지도 못하겠다

로보의 육아 일기 [429일 된 서우 + 202일 남은 만복이]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