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보입니다^^
주말이 되었어요~
딱히 일정이 없는 로보네는 오랜만에 블루베리 분갈이를 해주려고 올라갔습니다
서우 돌 전 블루베리 꽃이 필즘에 천천히 옮겼는데
만복이가 생기고 과실이 열기 시작해 스탑
반 정도만 분갈이 해주고 말았지요
올해도 새들덕분에 맛만 보고 말았습니다
얼른 분갈이 다하고 내년에 과실이 열기전에 망을 쳐야겠어요
분갈이 된 블루베리와 덜된 블루베리들
그리고 그 사이를 뛰어다니는 서우
@golbang님 혼자 퇴근하고 와 관리하다보니
멀칭재 안덮어 놓은 곳은 풀이 풍년입니다
자라라는 블루베리는 안자라고...
분갈이 재료인 피트머스 입니다
그리고 펄라이트
이걸 1:1로 섞어 줍니다
바닥에 비닐 깔고 @golbang님이 옮겨 터줬어요
밑에 흙이 피트머스 위에 하얀돌같은게 펄라이트입니다
두개를 섞어섞어
피트머스는 압축된 톱밥같아 손으로 잘 부숴줘야해요
근데 피트머스의 잔가루와 가벼운 펄라이트가 태풍의 영향으로 씽씽 부는 바람에 날아다닙니다
입으로 코로 눈으로 들어와 로보와 서우는 철수
섞어놓은 재료는 방치할수 없어 @golbang님 혼자 마무리 짓고 내려오기로
혼자하면 일이 너무 더뎌요
그래두 제가 흙을 섞어 담아주면 하루에 2포씩은 하는데
언제 다 옮기나 싶네요
우리 서우만 신났어요
돌 때는 하도 뭘 주워먹어 못돌아다니게 이렇게 경운기 뒤에 실어 놨었는데
블루베리 물주는 호스도 봤다가
바닥에 앉아 놀았다가
내려와 씻고 잠들었네요 ㅎㅎ
올해는 꼭 다 옮길수있기를
모두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