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의 육아일기[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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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보입니다

똥꼬 윤서우 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목에 담이와서 ㅠㅠ

새벽 2시부터 엄마아빠 다 깨워놓고 서우만 혼자 늦게까지 꿀잠 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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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보다 먼저일어난 찬우가 거실로 나왔어요

어찌꼬았는지 다리를 척 올리고 앉은게 너무 귀여워요

그 짧은 다리를 어찌 올렸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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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원한 형아랑 티비보기

둘다 왜 그러고 티비를 보니

안아다 뒤로 옮겨놓고 빨래를 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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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바구니에 들어간 형제

아이들에게는 무엇이든 장난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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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구니로 찬우 그네 태워달라고해서 태워줬어요

몇번 흔들어 주더니 이제 자기 태워달라고

목적이 그거였구나.. 찬우는 밑밥이었구나..

밑밥도 깔줄아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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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투닥투닥

자기 의자라고 찬우는 내려가라고 잘잘잘~

찬우는 듣는척도 안하고 그사이에 비집고 서있어요

찬우의자를 사줘야 할까봐요

그래도 싸우겠죠??

로보의 육아일기[귀요미]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