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보입니다^^
제주도 여행빨도 슬슬 떨어져 가네요
또다시 어디론가 떠나고 싶습니다 ㅠㅠ
로보네는 셋째날 목장카페 드르쿰다와 산방산 탄산온천에 다녀왔습니다
이제 19개월 된 서우와 34주 만삭 로보는 승마와 카트체험 둘다 못했어요...
그래서 주변 구경만 했네요
체험 하고 오는 가족들 얘기를 들으며 나중을 기약해 봅니다
슈렉가족들을 지나치고
장화신은 고양이랑 인사하다
진짜 고양이를 만났어요
시크한 야옹이
중앙에 있던 작은 목장 구경
안에 염소 양 강아지 고양이 토끼가 놀고있었어요
카페에서 먹이를 사다 줄수도 있더라구요
저멀리 체험을 마치고 들어오는 가족들이 보이네요
이제 4살 된 작은형아두 처음에는 무서워 하다가 너무 신나하며 탔데요
형아들이랑 동키에서 한장찍어줬어요
이놈들 한데 모으기가 힘드네요 ㅎㅎ
카트도 못타는 서우
전시되어있는 카트로 마음만 신나게 달려봅니다
핸들을 휙휙 드리프트 하나봐요 ㅎㅎ
이용하려는 친구들이 없어 한참을 논것같아요
그리고는 한참을 달려 산방산 탄산온천에 갔어요
임산부 로보는 샤워만 하고 찜질방 휴게실에서 쉬었어요
서우는 @golbang님과 야외 노천탕을 이용한다고 갔는데 아이들이 이용하기에는 물이 너무 뜨거워 바로 엉어왔어요
그래서 계란과 식혜를 즐기다 왔네요
나중에 다시온다면 @golbang님께 서우랑 만복이 맡기고 느긋하게 즐겨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