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보입니다
아픈건 다 나았으나 이번주까지 집에 있기로 한 서우
답답함에 9시부터 나가자 보채네요
마당에서 한참 뱅글뱅글 돌며 뛰어다녔어요
혹시나 밖으로 나가게 될까하여 챙긴 가방
역시나
엄마 이리와봐요~
엄마 우리 밖에 나가자~
손짓하는 아들
동네한바퀴 돌고와도 서운해 계단에 앉아 훌쩍이는 서우
더 놀고싶은데~
이리와 좀 앉아봐
우리 얘기 좀 하자
내려갈때는 신나게 달려냐려가더니
올라올때는 "엄마~ 서우 힘들어~"
조금만 더 걸어올라가자 했더니 "서우 힘든데~" 하고 징징거려 안고 올라왔더니
집에를 안들어가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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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갈때는 좋았지???
빼애애애애애액!!!!!!하려다
이너피스.....
그래 너도 집에서 심심하겠지
다음주에는 꼭 어린이집 가자 ^^
오늘도 아들한테 말려 땀 뻘뻘 산책을 마치고온 로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