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우+찬우 엄마 로보입니다^^
우리 이쁜 찬우~
아니... 엄마 눈에 이쁜 찬우
벌써부터 듬직한 찬우
조급증 있는 엄마 덕분에 벌써 이발을 했어요
.
.
.
.
.
거부할수없는 자신의 운명에 창밖을 보며 마음을 정리하는 찬우
.
.
.
.
.
혼자서 서우 먼저 머리깍고 씻기고 옷입혀놓고 티비 틀어준뒤
찬우 머리깍고 씻기고
.
.
.
우리아들 어디 갔오!!!!
어디있긴요 여기있지요~
안그래도 별명이 "모팔모" "이계인"씨인데 ㅎㅎ
더 인상파가 된 찬우
그래두 엄마는 귀엽다~
배넷머리를 잘랐는데도
찬우 머리 부드럽다며 만지구 있는 서우
너 진짜 동생 좋아하는구나??
티비보면서 바운서도 밀어주고 ㅎㅎ
아빠보다 낫네요
@golbang님은 티비에 빠지면 다른일은 암것두 못하거든요 ㅎㅎ
어제는 블루베리 밭 일 해야하는 아빠는 두고
셋이서 마당에서 놀기
비누방울 불기를 했어요
10시가 되자 울리는 사이렌소리에
서우가 "엄마 이거 무슨소리야?" 라고 묻길래
얼른 폰으로 현충일에 대한것과 사이렌이 왜 울리는지에 대해 알려줬지만
내말 듣고 있니?? ㅎㅎ
엄마라도 제대로 알고 기리라는 깊은 뜻이었니??
그리고는 밭에 올라가 블루베리를 따먹었어요
벌써 익어가는 열매들이 있어 하나하나 찾아가며 따먹기
올해는 새가 다 안따먹게끔 그물을 쳐야할텐데
항시 바쁜 @golbang님이라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이제부터 매달 출장에 행사에 주말도 없는데 ㅠㅠ
회사일에 집안일에 혼자 해내야하는 골방님 보면 우는소리를 할수가 없네요
아가들보며 힘!! 내야죠!!!!
마지막은 똑같은 모습으로 자는 서우+찬우 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조용히 빠져나와 집안일 하는데
잠버릇 심한 서우 덕에 중간중간 들여다봐줘야해요
(보통은 서우가 찬우몸에 발을 올리고 자는 걸 내려주거든요)
흐뭇한 미소로 사진을 찍고
이 모습을 볼수있게 엄마한테 와준 아이들에게 감사하며 하루를 시작했네요
항상 찾아와주시고 부족한글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