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80507135538143?rcmd=rn
오늘 본 기사 중에 면접비 의무화에 대한 내용을 접하게 됐습니다.
면접을 보는 구직자에게 기업이 의주먹으로 비용을 지급해야 한다는 내용이죠.
그러고보니 제가 처음 입사한 회사에서, 면접을 볼때 면접비를 주지 않았습니다.
제가 예전에 원서를 내고, 면접을 본 곳은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이었기에 전혀 없었습니다.
반면 대기업 면접의 경우 상당수가 면접비를 주고 있었으니...
어느 회사원은 대학 졸업 후 대기업 여러 곳에 원서를 내고, 서류 합격 후 면접을 가게 됐는데
많은 기업들 면접에 가게됐고, 이어 상당한 면접비를 챙겼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 부럽다...
대기업에서 주는 면접비.
중소기업에서 주는 면접비.
물론 관련법이 통과된 것은 아니지만
제 생각을 이야기하자면...
과한 금액이 아닌 부분으로 지급해야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대기업이야 당연히 절차가 길기에 준비할 것이 많습니다.
서류, 여러 시험, 면접, 면접, 신입사원 연수가 진행되는 곳이 있었죠.
이에 개인에 따라 틀리지만 면접에 가게 된다면 의상비, 헤어, 메이크업 등 상당히 공을 들이는 경우를 봤었습니다.
대기업과 달리 중소기업, 서류-면접에 이은 입사로 하루만에 채용되는 경우를 봤습니다.
중소기업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취업준비생 중 정말 가볍게 원서를 내 면접에 나서는 경우가 상당하고 곧바로 나가는 경우도 있죠.
다만 취준생 주머니 사정이 모두 같지도 않고, 취업에 올인하는데 사실 중소기업보다 대기업이 임금면이나 복지면에서 뛰어난 것은 사실이죠.
중소기업을 대기업과 입장이 틀리기에 면접비 지급을 하겠다고 나서는 곳이 얼마나 있을지 싶습니다.
뭐 여러가지 아이디어가 나오겠죠.
최저임금 수준으로 2시간 이내 비용.
교통비 수준.
합격 시 소정의 금액.
등등...
아직 논의할 것이 많지만...
제 의견이지만...
적어도 교통비은 어떨지?
더 나아가 대기 시간 등에 대해선 최저임금 수준은...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