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딸바보 시리즈 2탄입니다.
미국에 온지 어느 덧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저는 큰아들, 둘째딸, 막내아들 이렇게 3아이의 아빠인데요.
제가 현재 전업주부남편이다 보니 안내장이랑 숙제를
챙겨주고 있습니다.
항상 숙제하는거나
선생님께 받아오는 피드백을 보면...
왜 딸래미만 월등히 우수할까요?
저도 남자지만
초등학교 시절 남자애들은 아무래도 여자애들보다는
조금 뒤쳐지는 것 같습니다.ㅜㅜ;
더군다나 이러한 안내장을 받아오는 딸을 보면,
더더욱 딸바보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딸래미가 영재반(enrichment class)에 선정되었다는 안내장입니다!
그래요!
딸바보가 더 바보가 될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미국에서는 한번 영재반에 들어가면 쭉~~~계속 학년이
올라가도 이어진다고 하네요!
매주 목요일마다 영재반애들만 빼서 수업을 2시간정도 하는것 같아요!
아무래도 한국애들이 수학적인 머리가 뛰어나다 보니!
이렇게 좋은 결과가 있는것 같습니다.
(아, 그럼 우리 아들내미들은 뭐지?!ㅡㅡ;
영어가 안되서 그럴꺼야..>>혼자 생각해봅니다.
미국 영재반 정보 tip(제가 사는 남부 지역에 한해^^:)
1). 영어는 못해도
언어 테스트, 창의력 테스트, 수학 문제해결력 테스트 중 에서
하나라도 우수하게 나오면 들어갈 수 있다고 합니다.
2). 2학년때 시험을 일괄적으로 보고,
그 뒤로는 담임교사의 추천으로 시험을 보고 통과되면
영재반에 들어갈 수 있는거 같습니다.
3).영재수업은 주로 과학, 수학적 창의력을 키우는
실험이나 토론, 문제해결하기 등을 협동해서 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4).한국아이들이 %로 따지면 많이 들어간다고 하네요.
(우리 민족이 똑똑한거 같아요^^)
약간 틀릴수도 있으니 양해 바래요! 저도 주변에서 들으거라.^^;
남자전업주부 딸바보 미친털의 자랑질이였습니다.
제 글이 조금이라도 재미? 유용? 하셨다면 살포시 보팅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