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털입니다.
미국에서 보험의 중요성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미국을 왜 보험의 왕국이라고 했는지...
조금은 알거 같습니다!
최근에 자동차 보험을 갱신했는데요..
보험료를 조금 더 내더라고 보험보상한도를 높였습니다.
미국의 무시무시한 병원비를 느끼고 나서는...
대인 보상한도를 높일수 밖에 없었습니다.
대인한도를 30만달러, 사고당 50만달러로 올렸습니다.
그전에는 10만달러 였는데요...
응급실 가서 수술이라도 하면 10만불은 넘어 갈거 같아서요..
목잡고 내리면 10만불이라는 웃스개 소리도 있어요.ㅋㅋ
만약에 제가 사람을 다치게 했는데 보험금한도보다 더 많은 병원비가 나오면...
끔찍합니다.
제가 주위 분들에게 물어보니 보험사에서는 제 보상한도까지만 지불해주고..
나머지는 저보고 내라고 한다더군요...ㅜㅜ;
이렇게라도 미리 만약의 사건을 예방하는 제 자신이 웃기고,
안타깝네요!
한국 차 보험료가 훨씬 싸다는 것을 새삼 깨닫고 있습니다.
기본이 10만불인데...
마약에 미국에 유학오실 분들이 계시면 자동차 보험도
저처럼 한도를 높이시는게 마음이 편하실겁니다.
이상 자동차 보험에 관한 썰이였습니다.
제 글이 조금이라도 유용하셨다면 보팅 살포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