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in입니다.
그동안 꾸준히 해오던 포스팅을 어제 하루 빼먹게 되었습니다..
그이유는 바로 아르바이트 중 뜨거운 그릴에 화상을 입어
어제 하루동안은 손을 사용하지 못할정도로 아팠기 때문이었습니다.ㅠㅠ
오늘은 그나마 무리하게 움직이지만 않으면 그럭저럭 손을 사용할만 하더군요
오늘은 제가 화상을 입고 몇가지 알게된 점에 대해서
여러분에게도 소개해 드리기 위해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화상은 흔히 알다시피 1도, 2도, 3도, 4도화상으로 구분을 짓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도 화상
피부가 붉게 변하면서 국소 열감과 동통을 수반한다. 물집은 생기지 않고 대부분의 경우 별다른 합병증이나 후유증 없이 낫는다.
2도 화상
피부의 진피층까지 손상된 상태로 물집(수포)이 생기고, 붓고, 심한 통증이 동반된다. 감염의 위험이 있으며 상처가 다 나은 후에도 흉터가 남을 수 있다. 깊이에 따라 표재성 2도 화상과 심부 2도 화상으로 나눈다.
- 표재성 2도 화상 : 진피의 일부만 손상된 상태로 상피 재생이 일어나면서 2주 정도면 회복된다.
- 심부 2도 화상 : 진피층의 대부분이 손상된 상태로 감염이 없을 경우에는 2~4주 후에 회복되며 흉터가 남는다.
3도 화상
피부 전층이 손상된 상태로 피부색이 흰색 또는 검은색으로 변하며, 피부 신경이 손상되어 통증이 느껴지지 않는다.
4도 화상
피부 전층과 근육, 신경 및 뼈 조직이 손상된 상태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화상 [burns]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이때
제가 입은 화상은 표재성 2도화상입니다.
지금 현재 제 상태는 수포가 조금씩 생긴 상태이며
전체적으로 빨갛게 부어올라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문제는 제가 처음 화상을 입엇을때의 대처인데요
저는 처음에 그릴에 대였을 때에 곧바로 주변사람에게 알리지 않고
조금 있다 괜찮아 지겠지 하며 흐르는 물에 5분정도 열을 식혔습니다.
그후에 1시간 정도 있다가 이건 도저히 견디지 못하겠다 싶어
주변사람들에게 알리고 임시 방편으로 화상약을 바르고 병원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의사선생님 말로는 화상을 입으면 최대한 병원으로 오는게 상책이라고 합니다..
심한 화상이 아닌 경우는 치료보다 문제인 것이 평생 남는 흉터때문인데요.
이 경우에는 초기대응이 무척 중요하여 이것을 통해 흉터가 남을지
물집이 잡힐지 않을지가 어느정도 판가름 난다고 합니다..
★★화상의 경우 초기 대응이 무척 중요!!
화상을 입은 즉시 원인이 되는 장소에서 벗어나고 원인이 되는 물질을 제거해야 합니다.
화상을 입은 부위를 바로 흐르는 찬물을 통하여 20분 정도 충분히 열을 식혀주도록 합니다.
-> 이때 주의할 점은 얼음이나 너무 심한 찬물은 사용하지 말아야합니다.화상으로 인한 물집 및 수포는 터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열을 식힌 이후 바로 깨끗한 거즈나 수건으로 감싸 보호하도록 합니다.물집이 터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화상 병원에 내원하여 진료와 치료를 받도록 합니다.
붕대를 안감은걸 올리기에는.. 제가 봐도 징그러운면이 있어 못올리겠네요..ㅠ
항상 조심해야한다는 걸 느낍니다..
그런데.. 내일부터 계곡으로 여행을 가는데.. 어쩌지요...
지금까지 Min이였습니다...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