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티머 여러분들은 책 많이 읽으시나요?^^
평소 책을 잘 읽지 않는 분이라도
분명 읽고 싶은 책이 있을 건데요.
직접 구입해 소장하기엔 약간 부담스럽고
그냥 지나치기엔 좀 아쉬운 책이 있을땐
도서관의 희망도서 신청 서비스를 이용해보세요.
특히 지방에 사시는 분들은
시나 군의 도서관 규모가 작아
원하는 책이 비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요.
이럴땐 그냥 발길을 돌릴 것이 아니라
얼른 도서관 홈페이지에 접속을 해서
희망도서를 신청해보세요.
각 지역별로, 도서관 별로 규정이 다르지만
보통 월 2~3권 정도는 자신이 원하는 책을
신청해서 대여해 볼 수 있습니다.
(당연히 신청비는 무료입니다.)
신청한 도서는 아무리 늦어도 한달 내로 구매가 되구요.
희망도서가 도착하면 1 순위로 빌려볼 수 있답니다.
(친절하게도 비치 안내문자도 보내줍니다..ㅎㅎ)
평소 책을 많이 빌려보시는 분들은
익숙한 서비스이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은
‘이런 서비스도 있었나?’ 하실 거예요.
알지만 잘 이용하지 않으셨던 분들도
읽고 싶은 신간도서가 생겼을 때
희망도서 신청서비스를 이용하면 좋겠지요.
저 같은 경우도 매월 1~2권씩 신청해서 보고 있는데요.
급하게 읽어야 될 책이나 소장용 책은 직접 구매하지만
그리 시급을 다투지 않는 책은
희망도서 신청 서비스를 통해
구매비용의 부담을 줄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희망도서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일단 해당 지역 도서관에 회원가입을 해야 하구요.
보통 출판된지 3년 이상 경과된 책은 구입하기가 어렵습니다.
또 고가(5만원 이상)의 책이나 만화책, 무협지 등은
신청할 수 없다는 점도 참고해두시면 좋을거예요.
오늘도 정말 따스하고 화창한 봄날인데요.
꽃구경도 좋지만 한적한 도서관에서 책 한권으로
머리속을 꽉 채우는 것도 괜찮은 선택일 듯 합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