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주식시장의 어떤 종목 30분봉 차트입니다.
평소 거래가 별로 없던 종목인데
갑자기 거래가 늘어나면서
차트가 돌연 활기를 띠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처음 거래가 크게 터지던 날
평소보다 20배 정도 거래가 늘었고
이날 오후 고점에서 큰 거래가 있었지만
1~2일 뒤 순조롭게 이 고점을 돌파하며
종목을 주도하는 세력이
아직 떠나지 않았음을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다른 이유도 있지만 생략합니다.)
그후 14,550원을 찍으면서
거래량이 살짝 늘어나기는 했지만
노란색 타원형의 분봉에서 보시는 것처럼
고점 부근에서의 큰 거래량이나 차트변동 없이
안정적인 모습을 유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일봉사진으로 보면
최근 6개월간의 고점을 가볍게 돌파시키면서
조정을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미 고점을 찍은게 아니냐구요?ㅎ
조정이 오기는 했지만 아직 선도세력은 이탈하지 않았습니다.
(2만원 가까이는 가겠지요.)
이렇듯 차트에는 글자가 하나도 적혀있지 않지만
분명 어떤 말을 하고 있습니다.
차트에서의 언어를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선도 세력의 의도를 간파하고
그 궤를 같이할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계속 엇박자가 나겠지요..
암호화폐 시장도 증권시장과 상당히 유사합니다.
작년말 많은 분들이 고점에 물린 만큼
또 어떤 누군가는 그 고점에서 수익실현을 했겠지요...
모르면 당할 수 밖에 없는 곳이 이 증권시장입니다.
아마추어와 프로의 대결이 허용되는
말도 안되는(?) 곳이기도 하지요...
이제 완연한 봄인데요.
나들이 가기 좋은 날이지만
도서관에 들러 차트 분석에 관한 책 한 권
빌려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그럼 모두 좋은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