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공기정화식물 '틸란드시아'로 만들어 보았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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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어제 '틸란드시아'를 이용해 만든 소품인데요.
500밀리 페트병 하단 부분을 이용하여 마끈으로 칭칭감고
테두리에 보라색 리본을 둘러 마무리하였습니다.
솔직히 만들면서 별 기대도 안했는데 생각보다 예쁘게 나오더군요.

위 틸란드시아의 정확한 이름은 '이오난사 틸란드시아' 이구요.
이 식물은 잎에 있는 미세한 솜털을 이용하여 공기 중의 수증기와
먼지의 미립자를 양분으로 먹고 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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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먼지먹는 식물'인 틸란드시아는 중남미의 건조지역이 원산지이구요.
반그늘에서 흙 없이도 잘 자라기 때문에 일주일에 한번(1시간 가까이)
물에 담궈 주시기만 하면 된다고 합니다.
(단, 추위에는 약함!)

실제로 만들어보니까 생각보다 재미있었구요.
아이들이 상당히 즐거워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집에 와서 벽에 걸어놓으니까 방 분위기가 확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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