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 스티미언 @risingsunz 입니다.
어제 라멘 포스팅에 이어 오늘은 스시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2013년 겨울 군에서 휴가를 나온 후 이태원에서 맛본 기다스시를 기점으로 스시도 자주 즐기는 음식이 되었습니다. 가만 생각해보니 일식을 좋아하는 편인 것 같군요. 살고있는 동네에는 이렇다할 스시집이 없어 간간히 안산으로가서 스시를 맛보곤 했는데 꽤 괜찮은 스시집이 생겨 다녀왔습니다.
스시오야붕
경기 시흥시 마유로 416
031-431-4541
https://store.naver.com/restaurants/detail?entry=plt&id=101541891&query=%EC%8A%A4%EC%8B%9C%EC%98%A4%EC%95%BC%EB%B6%95
자리를 안내받고 저는 특 초밥세트를 주문했습니다. 일본식 계란찜과 샐러드 그리고 초회가 나왔습니다. 맛이 아주 좋습니다.
스시가 나오고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저 길게 늘어뜨린 회를 보면서 '우와'밖에 할말이 없었습니다.
두번째 참치. 예쁜 선홍빛을 본 후 맛을 음미했습니다. 참치는 너무 맛있게 먹어 추후 한판을 주문했습니다.
세판째 초밥 구성 이때 나온 와규초밥은 너무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마끼와 탕이 나왔습니다. 탕은 우동으로 선택할 수 있다더군요. 특 초밥세트 1인 22,000원 구성이며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먹다 아쉬워 참치를 한판 더 주문했습니다. 아마 20,000원 정도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맛은 둘째치고 사장님 부부가 즐겁게 초밥을 만들던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정왕역 근처에 있는 스시오야붕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