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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eteam(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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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열심히 스티밋의 바다를 여행하다 나에게 딱 맞고, 무릅을 탁! 치는 좋은글을 발견할 때 너무나 기분이 좋지요. 왠지 작성자의 다른글도 보고싶고... 이야기도 해보고 싶고, 의견도 듣고 싶고... 등등. 그래서 팔로우하고 보팅하고 리스팀하고 찾아가게 되는것 같습니다.

아무런 교류없이 자신의 투자로 경제적인 이득만을 위해 점찍고 보팅하여 수익을 올린다면..전 신이 아니기에 현재 가지고 있는 제도안에서는 옳다 or 그르다를 심판할 자격은 없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그걸 보았을때 마음이 불편한건 사실입니다.

왜일까요? 투자를 하여 엄청난 보팅파워를 획득한것에 대한 질투심일까요? 아니면 소통하기 위한 노력은 보이지 않고 그저 잿밥에만 관심이 있는것처럼 보이기 때문일가요?

대다수가 점찍고 보팅하는 것에 대해 좋은 피드백과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다면 점하나 찍는 포스팅도 훌륭한 창작이겠지요. 그런데 절대 그럴것 같지 않은게 제 생각입니다.

스티밋내에서 무엇이 옳다 그르다의 의견이 갈리고 뜨거운 이슈로 이어지는 시기입니다.
비가온뒤에 땅이 더욱 단단해 진다했나요? 이전에도 없었고 최초로 보이는 이 베타시스템이 서로간의 욕심에 의해 분열되고 망하는게 아니라 굳건히 자리잡아 언제가 "그땐 그랬었지" 하며 다같이 웃으며 이렇게 발전해왔고 그안에 함께 할 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할 날이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s : 왠지 감사할 날이 와도 이와 비슷한 이슈는 계속될 것 같은 느낌은 뭐죠? 스팀 떡상이 길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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