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본인의 떠오르는 생각을 적은 글입니다.
-사진 출처 픽사베이-
직장인이라면 직장상사에게 받는 스트레스 만큼 괴로운 것이 없을 것이다. 왜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를 권력에 순응하는 힘없는 존재의 아픔 정도로 치부했는 데 사실은 알고보면 내가 상사보다 우월하다는 생각이 들기때문에 더욱 참기 힘든 것일 수도 있다. 세상은 이원적이라 열등감을 안고사는 사람의 속마음에는 아주 큰 우월의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고 반대로 우월감을 드러내는 사람은 사실 열등감을 감추기 위해 우월감을 사용하는 것이라고 보면 맞다. 앞으로는 남의 말에 일희일비 하기보다는 그때 그때 올라오는 내감정을 잘 살펴봐야겠다. 우월감이 올라오는지 열등감이 올라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