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ichann입니다!
저번주 주말도 술과함께..불태웠습니다.
다들 좋은 주말들 보내셨는지요?
오늘은 말도 많고 탈도많고 네이버 실검에 당당히 1위를 차지한 이더리움에 대하여 포스팅해보려 합니다.
저도 이더리움 거래를 하고있는데(소액..ㅎㅎ)
단 하루만에 몇 십만원 손해를 봐버렸네요 이미 손절했구요..ㅎㅎㅎ 도저히 못버티겟드라구요 심장이 쿵쾅...ㅋㅋ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옳다 아니다 라는 말보다 아 그냥 다른사람 생각을 이렇구나 생각해주시면 좋겠어요 ㅠㅠ
★이더리움의 폭락 요인?
-저번주까지만해도 45만원을 웃도는 이더리움이 현재로 35만원 후반에서 36만원 사이 왔다갔다 하고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요인이 무엇이 있을까요?
■플래시크래시
22일 GDAX라는 가상통화 거래소에서 몇초만에 10센트까지 내려앉았습니다.
이것을 플래시크래시라고 하는데 물론 짧은 시간안에 다시 복구되기는 했습니다.
이는 2010년 5월 디우존스평균산업지수가 순식간에 1000포인트 떨어졌다가 다시 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그 후에 미국 증권거래 위원회(SEC )는 주식이 갑자기 5%이상 움직일 때 거래를 정지하도록 하는 제도를 도입했지만,
현 블록체인 기술에는 아직 적용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따라서 순간폭락 사태로 가상통화 시장 인프라가 아직 불완전한 상태라는걸 입증한 사례이기도 하죠
■군중심리
-이건은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코인은 주식과는 다르게 24시간 어느 시간때 어느장소에 있건 거래가 가능합니다.
저는 코인원이라는 거래소를 사용하고 있는데,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 투기판입니다.
선동과 찌라시는 난무하고, 누구도 모르는 앞날을 예측하고, 분명 블록체인이란 기술은 매력적이고 투자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나, 저도 어느순간부터 투자가아닌 투기를 하고있더군요....
사람심리라는게 내 돈의 가치가 24시간 오르락내리락 하는걸 보고있으면, 떨리지 않을 사람이 없습니다.
특히 자본금이 좀 계신분들 같은경우는 이더리움 3~4천원 등락에 단타를쳐서 성공하는것도 나름 그날 하루 일당보다 더 많이 번셈이니까요.
그것에 대한 군중심리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물론 단타를 치는게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전력적으로 코인을 늘려가는 가장 빠른 방법이니까요.
하지만 이에대한 리스크는 분명히 있습니다. 인식이 투자에 개념보다 투기의 개념으로 바뀌는 순간 코인판은 순식간에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POS 전환
-솔직히 이부분은 호재인지 악재인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주변에서 얘기들이 너무 많아서 한번 얘기해보겠습니다.
이 시점이 언제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더리움이 POS로 전환하게 되면 이더리움이 아닌 다른 코인에 더 힘을 쏟을게 분명합니다.
현재 PoW는 제3자 거래라고 볼 수 있듯이 구매자와 판매자 사이의 거래에 대한 일정 가스를 은행처럼 마이너에게 거래비용을 전가하는 형식이라 쉽게 말할 수 있습니다.
이 마이너가 채굴한 이더리움을 시장에 많이 내놓는 경우 수요 공급의 법칙에 따라 판매자 및 마이너연합으로 시장가격은 내려가게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마이닝시 기본 유지비만 빼고 이더를 갖고 있는것이 코인 가격적 측면에서는 매우 유리하다 할 수 있겠죠.
그럼 POS의 경우는 어떨까요
기존의 채굴방식에서 노드들을 이용한 증명으로 바꾸겠다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몇천개의 노드만을 인정하여 거래속도를 향상시키고 제 3의 마이너들을 배제 하겠다는거죠.
즉, 일반마이너가 아닌 노드들이 블럭을 증명하며, 거래에 사용되는 가스를 노드에게 재 분배한다는 겁니다.
물론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기도 하죠.
아마 POS전환은 한번에 이루어지지 않고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는게 현재 주요 의견들입니다.
이렇게만 봤을 때는 굉장한 호재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만일 POS로 전환시 노드 해킹을 책임져 주지 않습니다. 이부분이 저는 상당한 악재라고 생각들더군요.... 이더리움은 과거 해킹당한 전과(?)도 있었구요. 물론 다른코인들도 해킹의 위험성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질적인 가치가 아닌 가상화폐라는 특이점에 치명적 한계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전송속도의 문제
-이것 또한 많은 얘기가 오르락내리락 했었죠.
현재까지 이더리움이나 다른 가상화폐의 기술력은 매력적이긴 하나 취약한 점들이 많이보입니다.
그중 하나가 전송속도인데요. 많은 양의 트랜젝션에 대한 지연문제가 이번 ICO를 하면서 이더리움에서 특히 많이 나타났습니다.
전송이 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고 마이이더월렛 서비스는 아직 문제가 많죠.
그래서 ICO를 하면서 제대로 전송안된 분들이 많았고 그문제가 이슈화 됨에 따라 폭락 되었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이더리움 개발측은 라이덴 네트워크라는걸 개발중이긴 한데 언제 적용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반등의 가능성은?
-현재 소식에 의하면 이더리움의 몇가지 호재가 이번년도에 있죠.
23일 기준으로 아침 9시 30분경에 앤드류 키스(eea 담당자)가 이더 가격의 하락에 대해 본인의 트위터에 BTFC라고 게시했었습니다.
그 뜻은 BUY The fucking dip이란 뜻으로 '지금 가격이 매우하락해있으니 빨리 사라'라는 말로 해석됩니다. 뭐 일종의 호재라고 볼수도 있겠네요
또한 POS의 전환이 악재로 이어지는지 호재로 이어지는 지는 저도 판단이 안서기 때문에 스티머분들의 Feed back이 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하반기에는 메트로폴리스 단계진입 이라는 호재가 있고요
올 초 이더리움의 가격은 KRW 기준으로 10200원이였습니다. 근데 불과 6개월만에 4500%라는 진짜 기하학적인 수치의 상승을 보였죠.
솔직히 아직은 모릅니다 . 10200원 하던게 48만원까지 올라가고 다시 35만원까지 내려간다고 이것이 정말 폭락일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6개월만에 3500%상승한것도 어마어마한 성장이니까요. 또 이번 하락을 계기로 얼마만큼에 상승을 보일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코인자체가 이제는 유명해졌고, 악재든 호재든 반영이 된다면 그 성장률은 지금보다 더 빠르게 나타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코인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고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긍정적인 부분이 조금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그에 보다 빠르게 대처하는 사람이 돈을 버는 세상입니다. 즉 정보가 돈을 만드는 세상이죠
분명 그에 따른 RISK는 주식보다 훨씬 정말 더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가상화폐라는 한계점을 조금씩 보안하고 가격의 거품이 빠지며, 일정 금액에 정착을 한다면, 그 가치는 지금의 10배 100배 혹은 1000가 상승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포스팅을 하다보니 말이 길어졌네요 ㅎㅎㅎㅎ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ㅎㅎㅎ비방과 비난은 한번만 꾸욱 참아주시구요 ㅎㅎ
응원과 보팅, 댓글은 저에게 정말 스팀잇을 하는 더 큰 힘이 될것 같습니다.
날씨가 우중충한데ㅜㅜㅜ 저처럼 손절하신분들은..... 오늘저녁 막걸리에 파전이나 먹으면서 마음을 다스렸으면 좋겠네요
사람이 돈만 쫓다보면 그 결과는 다들 아시죠?ㅎㅎㅎㅎ
우리는 사람이니까 ~ 살아가는 이유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들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