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바이입니다.
수신료의 가치..kbs는 전기요금과 같이 나오는 수신료로 운영되는
국영 방송국입니다.
수신료를 내지 않아야 한다는게 아니라.. 요즘에 환경이 많이 바뀌였어요
TV보는 방법이 말이죠
수신료를 전기요금과 같이 부과해서 강제적으로 납부시키는 방법이
아주 마음에 안들기도 하구요(사실 이게 제일 불만입니다
선택으로 하면 안낼거같으니까..)
그래서 예전에 검색하면서 알아봤더니...
이게 법으로 정한 기준이 좀 애매합니다
방송법 64조
TV 방송을 수신하기 위해 TV 수상기를 소지한 자는 그 수상기를 등록하고 수신료를 납부해야 한다
음..그러니까 TV수상기가 문제라는거죠?
근데 이 TV수상기범위가 모호해지면서 문제가 많습니다
전에 제가 보던 TV입니다 샤오미꺼죠..
이 티비는 키자마자 중국채널이 나옵니다. 즉 그냥 큰 모니터죠
TV는 어떻게 봤냐구요? 컴퓨터에 연결해서 pooq이라는
서비스로 봤습니다
보통 TV가 있으면 무조건 수신료를 내야 된다고 아시는데
정확히는 "TV수상기" 입니다
이게 예전 TV는 수상기가 다 같이 붙어 나와서
집에 TV가 있으면 무조건 내야되는걸로 되어있는데,
요즘엔 수상기가 안붙어있는 TV도 많아요
TV를 큰 모니터처럼 사용하고 컴퓨터나 안드로이드기기를
붙여서 pooq같은 앱으로 TV를 본다면...
수신료를 꼭 내야할까요?
(셋탑박스를 기준으로 하는게 제일 정확하겠죠 요즘에는...)
pooq에 물어보니까 정확한 답변은 안해주더라구요
제 생각에는 pooq에도 요금을 지불한다는건 kbs수신요금도
붙어있는거고..따로 수신료를 낸다면 이중지불인데 말이죠
예전 아파트에서 살때는 샤오미TV가 수상기 없는 큰 모니터밖에
안되기 때문에, TV수상기가 없는 큰 모니터를 사용한다고
관리실에 이야기했습니다. 그전에 냈던 수신료는 그냥 포기하고
이야기한뒤부터는 수신료를 내지 않았죠
kbs직원이 오면 설명할려고 법조문까지 찾아놨었습니다
이 큰모니터같은 TV에 도대체 수상기가 어딨죠?
시대가 바뀌었는데...언제까지 전기요금에 수신료를 포함시켜
강제로 할건지.. 선택으로 하기 너무 귀찮고
지금이 개꿀이니까 안바꾸겠죠?(저같아도 안바꿀듯..)
지금은 어머니하고 같이 살게 됐는데
어머니께서 LG셋탑박스를 사용하고 계셔서...
그냥 내고 있습니다
수신료 안내는것에 대해 합당하게 이야기하거나
환불해달라고 하면 kbs직원이 엄청나게 철벽친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여러분은 전기요금에 포함된 수신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내는 건 좋은데..이런 방식을 계속 유지하는 것도 찬성하시나요?
좀 더 합리적으로 수신료를 내게 하는 방식이
있을 것 같은데.. 안바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