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y beta를 사용해보았다

ribai(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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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나타난 steem 기반 서비스 busy

다른 분들의 포스트를 보고 busy태그를 쓰는 것만으로도 보팅을 해준다기에 busy.org사이트에 접속하여 가입한뒤 포스트를 써보고 있습니다. 확실히 스팀이 불편한 점이 있었는데 페이스북 느낌으로 약간 바꿔놨네요
다른 사람들이 처음부터 쓸 것 같지 않으니 busy 사이트에서 포스트를 쓰고 busy태그를 붙이면 보팅을 해준다고 합니다.

보팅 보상기준은 고래와 더 알고 있는 사람이 더 유리?

busy태그를 사용하여 보팅을 받는 경우는 일정하지 않고 나름의 규칙이 있는 모양입니다 그 중 자신을 팔로우하고 있는 사람들의 전체 스팀파워 기준으로 보팅금액이 결정되어 진다는 것인데요
이제 고래들의 보팅을 기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래가 나를 팔로우하고 있는지도 스팀재산형성에 많은 부분을 차지 할 것 같네요 역시 스팀은 스팀파워 많은 사람이 짱이야

busy사이트의 편한 점

아직 스팀잇에 너무 익숙한 나머지 busy사이트에서 글쓰는 것이 이질감을 느끼게 합니다 아주 편리함을 더 주는 것은 없는 것 같은데 페이스북 UI를 조금 차용한 나머지 몇가지 좋은 점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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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특이한 점이 프로필 상에서 플랑크톤이라고 되어 있는 점입니다 얼마나 많은 계급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고등어라도 되겠다는 의욕이 활활 타오르게 되네요
그리고 https://steemd.com 을 가지 않아도 바로 알 수 있는 정보가 많네요 지금 보팅파워 라든지
보팅 가치도 바로 알수 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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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쓴 포스트에 누가 얼마나 보팅되었는지도 한눈에 알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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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https://steemd.com에서 보던 내역을 활동란에서 더 자세하게 볼 수 있습니다

근데 너무 고래편향적인 사이트아니냐

비지는 고래를 위한 고래를 향한 사이트 같습니다. 스팀잇 시스템 자체가 steem을 얼마나 많이 가지고 있느냐에 따른 불평등 시스템이지만, 스팀잇 자체에서는 그걸 잘 드러내지 않았거든요 점점 하다보면 아 스팀파워를 많이 가지고 있는게 정말 중요한 시스템이라고 깨닫는 정도이지요
하지만 비지는 대놓고 고래 고래 외치고 있는 사이트입니다. 같은 시스템 기반이지만 성격이 매우 다른 것 같습니다. 일단 비지태그때문에 이용해본다

맺음말

이 포스트는 비지 사이트에서 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단점도 있지만 이러한 기능이 필요했던 분들에게는 더 편한 시스템일수도 있겠네요 보팅봇아 자 빨리 보팅을 해다오
하지만 자신의 태그나 사이트를 스팀잇에서 홍보하기 위해 보팅봇을 이용하는 것은 무언가를 어기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그리고 스팀기반 서비스가 점점 늘어나는 것을 보면 스팀이라는 가상화폐가 망하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여러가지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사이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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