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점점 풀려서, 다음주만 되면 따뜻해질 것 같네요 봄에는 스팀가격이
오를까요? 아니면 한번더 떡락이 올까요? 후훗 저도 당연히 모릅니다.
EOS에서 스팀으로 옮겼는데, 똑같이 떨어지니
현금화시킨다음에. 몇일만 더 기다리고 살껄 하는 생각이 계속 드는군요
하지만 뭐 이미 스파업했으니 잊어버려야죠
오늘은 저 같은 흙수저가 왜 스팀잇을 하며, 스팀이여야하는지
말씀드려보려 합니다
일단 스팀은 DPOS라는 합의시스템으로 운영됩니다
국회의원뽑아서 결정시키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 국회의원을
증인이라고 부르죠. 증인은 21명뿐이기때문에 무슨 결정이든
빠른편입니다. 또한 수수료를 처음부터 사용자에게 부담시키는게 아니라
더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 부담하는 구조이기도 하죠
그래서, 속도도 빠르면서 트랜젝션비용은 거의 0에 가깝습니다
다 아시는 설명은 이만하고.. 제가 다른 암호화폐에 투자하지 않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비트코인은 수수료도 많이 들고 느리다
(라이트닝네크워크한다고 하는데, 실패확률이
있다는 말에..기대는 안함) 비트코인은 달러의 역할,
돈많은 부자들은 비트코인 사놓고 묵혀두면 될듯 - 이더리움은 비트코인보다는 낫지만, 수수료가 없는 인터넷서비스는 불가능하다
그리고 이더리움이 가격이 이만큼 오른것은 ,
사용이 용이하다는것보다 제2기축통화로 인정받았기때문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 - 다른 잡코인은 너무 위험하다.
ICO고 나발이고 다 돈많은 사람들이 할 수 있는 투자 - 결국 이더리움도 플랫폼코인으로서 크게 성장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 그래서 EOS로 갔습니다
- 퀀텀으로 가지 않은 이유는 순전히 DPOS라는 시스템이 가장 현실적이라는
제 생각 때문
그래서 EOS 장기투자를 할려고 했는데 스팀으로 바꾼 이유는
순전히 스팀에서는 글을 쓰며 바로 보상을 받는게 가능하다는 것뿐입니다
마찬가지로 돈이 많으면 EOS를 투자해도 되지만
몇백 몇천 투자한다음, 그 Dapp안에서 새로운 소득을 만들어내는 시스템은
지금으로선 스팀이 유일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마스터노드도 좋긴한데, 그거 돈 많아야되잖아요? 미리 했어야지
스팀잇보다 더 나은 시스템이 나올수야 있겠지만,
시장에 먼저 진입한 시스템이 꼴지로 한번에 밀려날꺼같진 않고,
그런 경쟁까지에는 적어도 2년은 남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순전히 제 생각)
하지만 뭐 결국 비트가 폭락하면 다 폭락하는 코인시장이라
이런 걱정이 쓸모없는 걱정이겠네요
스팀 가격이 오른다고 생각한다면
스팀에서 얻는 소득은 저금을 하고 (=스파업을 하고)
주업에서 나오는 월급으로 생활하면
흙수저치고는 조금 나은 생활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과연 기대하는대로 될까요?
아니면 허황된 꿈으로 판정되어 부숴질까요?
이런 쓰잘데기 없는 고민을 하고 있는 와중에 그분의 글을
읽었습니다
[침체장 멘탈관리] 3개월
후훗.. 고민하지말고 행복회로를 돌립시다
행복회로만큼, 걱정을 없애주는것도 없으니까요
검은손가락님 말이 맞으면 땅팔아서 스팀사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