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steemblog가 자주 글을 올리네요
그만큼 개발이 어느정도 진척이 되었고
스팀 개발진들이 SMT에 얼마나 애착이 있는지
알것 같기도 합니다
SMT가 실제로 시행되면 스팀잇과 스팀블록체인은
베타 딱지를 더이상 달지 않고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게 될겁니다
가장 큰 의미는 바로 스팀 자체의 체질개선이죠
SMT가 시작되면 가장 신기한 점은
자체발행한 SMT토큰을 스팀과 교환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아시다시피 토큰은 발행주체 입장에서는 다른 사업에 비해
그렇게 큰 돈이 들지 않습니다(물론 SMT토큰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스팀이 필요합니다 다만 비율은 자체적으로
조정할 수 있죠 그래도 어느정도 자본은 필요하겠네요)
그러면서도 스팀블록체인과 스팀잇을 기반으로 할 수 있죠
여러분이 프로젝트를 진행해서 a SMT토큰을 만들었다고
가정해봅시다 근데 워낙 획기적인 아이디어와 실행력이 있어서
1년도 안되서, 꽤 많은 유저가 여러분의 플랫폼과 사이트를
이용하게 된다면요 그리고 그 a SMT토큰과 스팀 비율이
꽤 괜찮은 비율이 된다면...
맞습니다 a SMT토큰을 발행한 주체는 그렇게 큰 돈을 들이지
않고도 스팀을 새롭게 보유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꽤 많은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스팀블록체인에서 가장 중요한 21명의 증인 배열에서
새로운 증인들이 들어올 수 있다는 의미도 있죠
저는 결국 이오스BP처럼
스팀도 SMT팀들이 증인이 되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유토피안은 증인활동을 하고 있더군요)
스팀의 시총순위가 올라간다고 가정하면
스팀블록체인에서의 증인 자리는 SMT팀이라면
당연히 노려야할 자리라고 봅니다
그렇게 자신들의 프로젝트와 사업에 집중과 에너지를
쏟으면서 보상까지 있고 또한 그런 경쟁을 하기 위해
더많은 괜찮은 프로젝트들이 진행될 것입니다
(물론 이를 위해서 투표방식이 조금은 바뀌어야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기존 증인들도 자리를 뺏기지 않기위해
노력하겠지요 아마 노력하지 않은 증인들만
SMT팀에게 자리를 뺏길 것입니다 (이는 자연스럽고
오히려 권장해야할 건강한 스팀생태계를 위한
일입니다)
3월 24일부터 시작이라지만
오늘 스팀블로그 글을 보니 꼭 3월 24일전에
준비를 해놓으라는 말 같더군요
어떻게 진행될지 스팀에 올인한 저로서도
요즘 암호화폐 시황과 다르게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