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 피폭.. 말만 들어도 겁난다
방사선은 우리가 직접 얼마나 받는지 알수 없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자외선보다 더 에너지 전달을 하는 빛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처럼 방사선은 그냥 에너지를 주고 가는 것 뿐 아니라, 전리라는 작용으로
우리 몸에 통과할수록 DNA 등을 교란시키고 , 그 피폭이 축적되면 질병에 걸리게 됩니다. 그래서 방사선 피폭은 아주 주의를 해야하는 위험 요소이죠
이처럼 방사선은 눈에 보이지도, 통증도 없기 때문에 얼마나 맞았는지 , 특정기계가 없으면 알기 어렵습니다 나에게 가이거 계수기를 다오 일단 피폭이 되는 두가지 경로에 대해 알게 되면 우리가 방사선 피폭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좀더 알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방사선 피폭 , 외부피폭
외부피폭은 우리 몸 바깥에서 방사선이 와서 우리 몸에 영향을 주는 것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시는 방사선 피폭입니다
이런 외부피폭은 다음에 설명 드릴 내부피폭보다 덜 위험하긴 하지만, 강력한 방사선에 오랫동안 있으면 안되겠죠
그래서 외부피폭을 방어하는 방법에는 시간 차폐 거리 라는 3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쉽게 말해 짧은 시간동안 있거나, 중간에 차폐체로 방어를 하거나, 멀리 떨어져 있거나 하는 방법으로 방어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중 거리는 역제곱으로 피폭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가장 유용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1m에서 2m로 멀어지면 피폭량이 1/4로 줄어듭니다 당연히 일본에 가면 후쿠시마 현 근처에 가지 말아야겠죠? 이때도 후쿠시마 근처에 있는 것과 도쿄에 있는 것은 거리별로 피폭량이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역제곱이라는 점 알고 있으시면 심리적 안정에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더 위험한 피폭, 내부피폭
내부피폭은 말그대로 우리가 흡입하거나 섭취하여 발생되는 방사선 피폭으로, 외부피폭보다 더 위험합니다.
그래서 일본여행을 가실 때 외부피폭으로 인한 영향보다 뭘 먹어서 영향 받을지도 모르는 내부피폭이 10000배는 더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내 생선도 위험하다고 하던데
하지만 이러한 내부피폭도 조금은 안심할 수 있는 요소가 있으니 생물학적 반감기라는 애를 아시면 도움이 될 듯하네요
쉽게 말씀드리자면 방사선을 내는 물질을 혹시나 소량 드셨다하더라도, 몸밖으로 대부분 빠져나간다는 것이지요 주요장기에 흡착되는 동위원소들이 있는데 이런 물질은 위험합니다
그러한 물질이 몸안에서 반으로 줄어드는 시간을 생물학적 반감기라고 하며, 물리적인 고유의 반감기도 있으니
이를 합하여 유효반감기라고 합니다. 내부피폭을 얼마만큼 받았는지는 이 유효반감기로 계산을 하지요
단순히 생각하면 물을 많이 드시면 도움이 됩니다?!
무엇을 드시던, 특정 동위원소가 아니라면 몸밖에 빠져나갑니다. 그동안 방사선 피폭을 받게 되기는 하는데, 그래서 먹는 것을 주의하셔야 하고 일반인이 이런 먹거리를 주의하는 것을 넘어서 국가차원에서 방지를 해야하죠
맺음말
방사선 피폭은 이론적으로 계산은 되나 그 사람이 얼마만큼 방사선피폭을 받고 살아왔는지 수치적으로 계산하기에는 너무 복잡합니다 그래서 최대한 단순하게 만들어서 피폭량을 계산하게 되죠
일반인의 경우 정해진 선량한도가 따로 있는데 한계치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그 숫자를 넘어가지 않는 이상 조직적으로 관리를 하지 않는 편입니다. 이론적으로는 위험하지 않다고 판단하는 것이죠
그래도 꾸준히 방사선 피폭에 대해 고민하고 위험에 대해 주의해야하는 점은 보이지 않고 느낄 수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더 공포심을 불러일으킵니다. 아주 큰 위험으로 판단하든, 그냥 넘어가든지 간에 스스로 공부하고 기준을 세워야 하는 점은 어느 분야나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