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오는 아침이군요 도서관을 가야하지만 눈이 오니, 차량을 가지고 못갈것 같아 일단 커피를 마시면서 스팀잇을 하고 있습니다
핑계 오진다 이 글만 쓰고 밥먹은뒤 걸어서 가야겠군요 ㅎㅎ
저도 이제 한달 조금 넘은 뉴비입니다. 스파는 30정도이고 임대를 어느 분이 해주셔서 대역폭 제한없이 재밌게 스팀잇을 하고 있네요. 한달이 조금 넘으니 스팀잇이 어떤 세상인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저도 처음에 스팀잇에 들어와서 한 행동은 눈치보기 였던 것 같습니다. 자대배치된 이등병 같은 마음까지는 아니지만 뭐지뭐지 이렇게 글 쓰면 될려나 혹시나 기분나쁜말은 없나 하면서 수정도 여러번하고 댓글하나를 달아도 고민을 많이 했죠
물론! 예의없는 말을 쓰면 안되죠 스팀잇의 장점이 바로 기분나쁘게 하는 댓글이 적다이니까요
하지만 너무 많이 눈치보지마세요. 적당한 선만 지키면 아무도 뭐라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자기 글에 관심이 있지 다른 사람글을 자기글보다 관심 있게 보지 않아요 ㅎㅎㅎ
내글이 혹시 문제가 있을까 하며 10번정도 다시 읽어보는것은 자의식 과잉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그렇습니다
그리고 스팀잇 세계에서는 고래들의 보팅을 받아야 사실 수익이 되잖아요? 뉴비분들은 포스팅당 1달러 넘기가 힘들겁니다
저도 잘 알아요 저도 1달러만 찍으면 좋겠다 하고 포스팅을 하거든요 어쩔대는 0.01이 아니라 0.1만되도 좋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고래분들은 진짜 좋으신분들 뺴고는 여러분의 글을 읽지 않을거에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글을 어떻게 쓸지 고민하며 한달을 보낸것같네요 현질을 하자
저를 포함한 뉴비분들이 글을 쓰며 하루종일 고민할 때는 참치정도 되고 나서일지도 몰라요
그때까지는 너무 눈치보지 마세요. 오히려 할말 다 하는 뉴비를 좋게 보는 고래분들도 많아요 그렇다고 근거없는 비방이나 이상한 말을 해대면 아무도 안좋아하겠죠??
자기이익만 챙기는 고래들은 어차피 여러분의 글을 보지 않을거고 뉴비를 돕는 고래는 여러분이 눈치안보는걸 더 좋아할수도 있습니다
여튼 뉴비분들은 할말 하셔도 아무도 뭐라 안합니다. 셀프보팅 뉴비분들은 하셔도 되요..
시간이 지나 덩치가 좀 커지면 셀프보팅 안하시는게 장기적으로 좋다고 저도 이야기만 들었습니다 히힛
사회에서도 눈치보는데, 스팀잇에서도 눈치봐야되면 스팀잇 하고 싶겠습니까
저 포함해서 뉴비분들 모두 당당해집시다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