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라이4 리뷰

ribai(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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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소프트가 만드는 한글화 공장 작품 중 하나

파크라이4는 유비소프트에서 발매하며 유비소프트는 최근 한글화를 가장 잘해주는 회사입니다.
워낙 한글화를 잘해주다보니, 유저들중에서도 호평을 하는 회사지만, 오픈월드 공장장이라는 별명처럼 그게 그거같은 오픈월드 게임을 많이 발매하는 게임회사 중 하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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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럼에도, 저는 유비소프트 오픈월드 게임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평타는 치는 게임들이거든요
아주 뛰어나게 재미있지는 않지만, 완전 망쳐진 게임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게임은요 포아너는 제외한다

점령 고지하고 , 탑 올라가서 해제하고 할 게 많은 게임 파크라이4

파크라이 시리즈는 유비소프트 오픈월드 게임 중 꽤나 큰 비중을 차지 하고 있는 시리즈입니다 제가 처음 접해본 파크라이는 3부터 이네요 3의 배경은 천진난만한 미국청년들이 동남아시아에서 잘못 착지하는 시점부터 시작하지만
파크라이4의 배경은 히말라야 입니다. 게임 전체 풍경이 히말라야 산맥이죠 거기서 미국에서 살던 주인공은 자신의 어머니 유골을 묻기 위해 고향을 찾아갑니다 거기서 굴곡(?)이 시작됩니다

스토리는 일단 차치하더라도 페이건민전하만세 기지를 점령하고 탑을 빼앗아서 맵을 여는 방식은 기존 유비소프트 오픈월드 정석의 방식입니다. 그래도 3보다 조금 편한 부분이 헬리콥터에서 한손 무기중 하나인 로켓탄(?)을 펑펑 쏘아되면 기지점령이 아주 쉽습니다 그만큼 간이헬리콥터의 존재가 게임편의성을 꽤 높여줍니다 한번에 많은 시간동안 계속하기에는 좀 질리는 게임이고
생각날때마다 기지점령하면서 자신의 영역을 넓혀가는 재미가 있는 것이죠

선택지가 있지만 그냥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스토리를 진행하시다보면 세이벌, 아미타 둘 중 하나의 지시를 따라 행동해야 하는데요 결국 마지막 선택으로 결정나니 중반까지는 그냥 하고 싶은대로 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할만한 게임?

풀 프라이스 그대로 주고 할만한 게임은 아닙니다 더군다나 조금 기다리면 5가 나오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할인을 많이 하는 게임이기도 하구요. 외전작인 파크라이 프라이멀과 맵 방향만 바꿔서 개발했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조금 화나기도(?) 하더군요
배경 그래픽은 정말 볼만합니다.

맺음말

4도 해보고 파크라이 프라이멀도 해봤습니다. 아무래도 반복플레이 덕분에 짬내서 게임할 때는 재밌는데 몇시간이고 계속 할 게임은 아닙니다. 야생동물 가죽을 모아서 업그레이드도 해야하고 점령해야할 탑 기지가 정말 많아요 하나하나씩 하다보면 어느 순간 게임에서 짱짱맨이 되는 기분을 느낄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유비소프트 식 오픈월드는 정말 평타만 치는 게임같아요 적당히 재미있는 게임이죠 사시더라도 할인을 꼭 노리시길
파크라이5는 아주 많은 점이 개선되어 나오길 바랍니다. 계속 기지점령하는거는 이제 지겨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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