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봄비 느낌이 아니고,
뭔가 습기도 가득하니.. 이상한 날씨군요
4월초에 생긴다는 일정금액을 그저께 일찍 마련했습니다.
어차피 은행에 놔둬야할 돈이라 2/3는 스팀에 투자하기로 했었습니다
업비트 신규라서, 입금이 안되여..ㅠ-ㅠ..
빗썸입금 ->리플전송->업비트 리플매도->스팀구매
이런식으로 해야하는데 수수료도 그렇고 불편했슴다..
거기다가 국민은행 일일출금제한을 500만원으로 해놔서
강제 분할매수..
어떻게 하다보니 저 숫자가 되긴했네여
일단 만스파는 넘겼습니다..
(1600원대에는 매집을 못했어요,,농협 새벽4시까지 점검하는데
제가 기다리다가 3시에 자버림...ㅠ-ㅠ...)
이미 저 스팀파워 숫자는 글보상말고는 변하지 않을 것 같고
스팀 시세는 이제 잊어버려야져..
네 저도 스파업 고민많이 했지만
결국 스팀이라는 곳에 정착을 해버렸습니다
저는 스팀이 약간 군대같아요..
좋은 의미이지 나쁜의미의 군대가 아닙니다 ㅎㅎ
적어도 할말은 다 하잖아요?ㅋㅋ
뉴비=이등병이라고 치면 이등병을 괴롭히지는 않으니까여
오히려 도와주려고 하죠 ㅎㅎㅎ
다만 스파가 있냐 없냐에 따라 영향력이 다르죠
꼭 군대 계급처럼 말이죠 ㅋㅋㅋ
다만 차이점은 돈이 있으면 계급을 밀수 있다(?)
정도군여 ㅋㅋㅋ
또 다른 점은
스팀에서 의견충돌이 있을 수는 있어도
결국 같은 전우라는거죠
스팀을 다 팔아치우지 않는한 (탈영병?!)
스팀이 올라가면 같이 웃고 내려가면 같이 우는
그런 전우 같은..
스팀이 올라서 경제적 이득을 얻고 싶다는건
다 똑같으니까요
특히 스파업을 하면
이건 보통 SNS가 아니고 피같은돈을 걸고 하는
SNS이다보니 너무 성격이 다른거같아요.
여튼 고래분들도 저 글잘쓰면 보팅좀 해주시고 ㅋㅋ
뉴비분들 좋은 글에 보팅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스팀이 100달러 가면 좋겠네요
이렇게 스파업하니까 고래님들 기분을 알것같네여
스팀 시세내려갈때마다 뭔가 쫄깃쫄깃하면서
절벽 사이를 외줄타기하고 있는 기분이
드는건 왜일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