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북스캔 입문] 전자책에 대해, 그리고 북스캔

ribai(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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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바이입니다
오늘은 전자책과 북스캔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저는 어떤 자료든 디지털화하는 것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그렇게 디지털화된 자료를 백업을 2번이상하여 보관하고
잘 분류를 해서 필요할 때 아웃풋하여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물리적인 종이책을 디지털화하여 사용하는 것을
paperless 라고도 하는데요
말그대로 종이 없이, 모든 종이 자료를 사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페이퍼리스에 가장 도움을 준 기기는 아이패드입니다
잡스의 아이패드로 인해
뷰어역할을 언제나 해줄 수 있는 기기가 존재하게 되었고
PDF어플도 계속 발전하고 있죠

저는 보통 일반적인 전자책을 리디북스에서 구입하고 있습니다
교보문고 e북이나 알라딘 등등 다른 전자책뷰어 어플이 많지만
리디북스만큼 편하진 않습니다
특히 한번 구입해놓으면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에서 사용이 가능하다는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기기제한 5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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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 어학책을 리디북스에서 구입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리디북스 페이퍼라는 기기도 있습니다
이건 전자잉크로 되어있어서 책을 오래 보시는 분들에게
굉장히 편한 기기에요
저도 갖고 싶지만 책을 오래 보지 않고 자료로 재편집해서
사용하는 편이라, 아직 구입하진 않았습니다

이렇게 리디북스를 사용하면 정말 좋지만 단점이 있습니다!
모든 책을 팔지 않는다는 거죠
굳이 리디북스에서 검색해서 구입을 하는 거지
이책이 리디북스에 있을까 하고 검색하면 대부분 없습니다;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북스캔이 유일한 답입니다
북스캔이란 개인이 책을 분해(?)해서 스캐너를 이용해
PDF를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처음 북스캔이 소개되었을 때는 북스캔 대행업체라는게
많이 생겨서 책이 많으신 분들은 돈만 주면 알아서 스캔한뒤
외장하드에 담아주었는데요 정말 편리한 서비스였지만
저작권에 문제가 있다는 판결로 인해 불법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개인이 양면스캐너를 사서 직접 북스캔을 하는
방법 말고는 전자책으로 만드는 게 힘들어졌어요
개인이 북스캔하는 건 불법에 속하진 않지만 저작권에 걸리지 않을려면
공유를 저얼대 하시면 안됩니다
자신이 책을 구입하고 그 책을 북스캔해서 자신만 소유해야하는거죠
어떤 분들은 파본된 책까지 보관해야 한다고 하시는데
개인적으로 물리적 용량을 없애기 위해 디지털화하는 면도 있어서
파본된 책은 다 버리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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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는 양면스캐너는 후지쯔에서 나온 스캔스냅입니다
ix500 을 작년 가을에 구입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중고나라에서 살까 했었지만 사기를 당하고 나서는 그냥
새걸로 무이자할부 길게 해서 질렀어요
파본만 잘하면 거의 용지걸림은 없다고 봐야되구요
300페이지의 책 한권을 스캔하는데 5분 정도 걸리는거같습니다

여태까지 700권 정도 스캔해서 PDF화해서 저장해놓고 있습니다
10만번정도 사용하면 종이를 끌어당기는 롤러가
다 닳아서 교체해야하는데 5만원정도 든다고 해요
(너무 비싼거아닌가 싶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음)

저같은 경우는 어떤 종류의 책을 사고 싶으면
물리적 책보다 일단 리디북스에 검색해서 있으면 리디북스로
사고 없으면 알라딘 중고서점에 검색해
책을 구입해서 파본한뒤 전자책으로 만들어서 저장합니다

이렇게 전자책으로 만들면 중요내용을 스크랩하는데도
굉장히 편합니다 다른 프로그램과 연동되게 만들수도 있구요
(물론 개노가다작업이지만..)

백업이 가장 문제이긴 합니다만
외장하드에 일단 다 저장한뒤 중요한 책들만 간추려서
애플 타입캡슐로 2중 백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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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1TB 소니 외장하드에 다 들어있습니다ㄷㄷ (잃어버리면..ㄷㄷ)

아직 700권 정도 스캔했지만
스캔하고 싶거나 해야될 책은 계속 있습니다 ㅠ-ㅠ..
어릴 떄 제 개인서고같은 곳을 갖고 싶었지만..
책을 한달에 1권사는 것도 허락이 안되었죠..도서관에서 빌려볼 수는 있지만
책욕심은 커서도 꾸준히 있네요

가장 좋은 점은 이사갈때 책을 굳이 가져갈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다 스캔해서 버리면 되니까요^^
여러분도 전자책과 북스캔 활용해보시면 어떠실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