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 정부가 규제규제 할때 저는 약간 미친 확신이 있었습니다
미국 일본도 거래소 폐쇄를 안하는데 어떻게 우리나라가 하나 .. 중국이야 뭐 일당독재니까 그렇다치고...
민주주의 국가에서 거래소 폐쇄는 입법만 6개월이 걸릴텐데 ..
근데 저혼자 그렇게 생각한다고 되는게 아니더군요...
많은 사람이 겁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걱정이 시장을 지배했죠 ..
거기다가 중국마저 한술 더 뜨고 독일 프랑스 .. 한국이 규제하겠다고 한마디하자 다들 거들기 시작합니다..(대한민국 파워짱이네염..)
그러자 한국 말고 해외에서도 폭락... 이틀뒤에만 들어갔어도 저는 이 폭락이 제 일이 아니였겠지만 이미 120만원은 60만원이 되어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봐도 정말 이상합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거래소 폐쇄 카드를 아무렇지도 않게 꺼내다니.. 뭐 도박장으로 생각하면 폐쇄도 가능하다지만 우리나라가 중국을 따라가는 건 이상하잖아요? 민주주의 국가인데 그래도 미국 일본을 따라가겠지 했건만
나중에 보니 해외 암호화폐 시장에 들어오신 분들도 한국이 거래소 폐쇄를 안한데 라면서 안심하시더군요 .. 결국 한국은 중국과 동일 취급 당하고 -ㅠ
결국 -50% 손실을 봤고 속이 상했습니다.. 돈을 벌려고 돈을 넣었는데 반을 잃었으니까요..
하지만 이미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넜습니다 제 머릿속에 암호화화폐는 이제 지울수 없는 단어였죠
저는 암호화폐에 대해 더 알고 싶고 이 시장에 참여를 하고자하는 마음이 더 강해졌습니다..
그리고 자금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했죠 .. 비트코인은 800만원까지 떨어질 기세였습니다..
집에는 이제 타지 않는 엘파마 자전거와 팔려고 생각중인 샤오미 60인치 TV가 있었습니다..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