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ia 입니다 :)
어제는 오랫만에 친구를 만났어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언니에요! 만나면 넘나 웃기고 넘나 즐거운~ 보는 것만으로도 긍정 에너지 뿜뿜이에용!
언니가 검색 왕 중의 왕이라섴ㅋㅋ 만날 때마다 예쁘고 좋은 카페를 찾아 오시는데, 어제는 판교의 루프엑스라는 카페였어요~
가는 날이 장 날이라고~ 매 주 금요일마다 공연을 한다고 해요! 그래서 들어갔는데, 하필 무대 쪽이었다는...ㅎ 시선 집중이라 얼마나 부끄러웠는지...후
공연은 매장 사장님이 직접 하시는 것 같았어요! 되게 특이...ㅎ 드럼이랑 기타랑 다양한 악기를 쓰시는데, 노래는 아니고 중얼거림?과 춤, 조명 등이 더해져서 굉장히 뭐랄까 무서운데 매력이 있더라고요!ㅋㅋㅋㅋ
공연이 끝나니까 막 돌아다니면서 공연 후기도 들으시고 친절하게 대화해주시고 시크한 예술가가 아닌 친근한 예술가였어요! 굳굳🖒
언니 덕에 멋진 공연도 보고~ 와인 한 잔하면서 얘기도 듣곻ㅎㅎ 맨날 야근하다가 간만에 즐거운 저녁을 보냈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