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뮤직] 사랑하는 빈센트...

renakim(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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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말하면... 레나는 컨텐츠를 만드는 일, 더 정확히는 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요리책과 요리컨텐츠구요.
그 외에도 다양한 컨텐츠들을 생산합니다.

몇년 전 작업했던 것 중 하나는, 다양한 미술 작품들을 설명과 함께 감상하는 APP이었답니다.
첫번쩨 작가가 바로 고흐였어요.
작업하면서 돈 맥클린의 Vincent를 수도 없이 듣고, 소심한 유리멘탈인 저는 갖지 못한 그의 열정과 광기에 그만 사랑에 빠져버렸죠.

고흐의 작품이 얼마나 많은지 아세요?
제가 관련 정보를 보는 사이트에는 습작과 연관된 그림들 까지 해서 1800점 정도 된다고 해요.

저희 집에는 고흐의 그림들이 걸려있답니다.

이런 고흐의 그림들 말이죠.


Vincent 한번 들어보실래요?? 오늘은 돈 맥클린이 아니라 조쉬 그로반 버전으로 들고왔어요.
돈 맥클린의 곡 보다 훨씬 나즈막히 읇조리는 듯한 느낌이라 분위기 있네요.

이거 말고, 미드 "앨리맥빌"의 팬이시라면 본다 쉐퍼드의 버전도 추천해드려요.

그나저나.... 해바라기 그림이 있으면 돈이 들어온다는 속설이 있던데... 고흐의 작품 중 해바라기는 아직 없어요.
얼른 하나 장만해야겠네요. ㅎㅎ 비트가 좀 들어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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