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진심이 그 친구한테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걸 알았을 때
슬펐다. 아무리 오랜 시간을 같이 해 왔지만
결국 우정은 필요에 의해서
이익에 의해서 존재했다는 사실이 가슴 아팠다.
내가 너무 바보였나? 하는 생각도 든다.
모든 것을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은 유일한 친구였다.
항상 좋은 음식 좋은 곳을 알면 제일먼저
그 친구를 갖다 주고 같이 가고
좋은 물건이 있으면 그 친구를 주고 싶고
지나가는 말도 마음에 담았다 서프라이즈로
선물도 해주고 했는데….
필요하면 언제든 옆을 지켰는데….
가족보다 더 의지 했는데….
하지만 진실앞에 더는
감출수 없는 본 모습에
배신감이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실망감은 어쩔수 없었다.
나의 우정 관념이 잘못된걸가?
친구가 싫어하면 같이 싫어해주고
힘들어하면 옆에서 위로해주고
무슨일이 생기면 제일 먼저 달려 오는게
친구 아닌가요?
아낌없이 다 주고 픈 친구
아마도 난 그 친구를 너무 의지했던 게 문제 인 것 같네요.
힘들어서 더 그 친구를 찾게 되고
답답한 마음을 어디에도 털어놓을수 없어
유일하게 믿은 친구한테 털어놓은게
시간이 지나서야 알아버렸다.
부담이였고 싫었고 듣다보면
자기도 우울해진다고 하는 친구앞에서…
얼어버렸다. 난 귀찮은 존재였구나.
그러면서도 옆에 있었던 것은 결국
필요에 의해서였다.
진심없는 거짓이 였다.
공감해줄수 있는 유일한 친구는 없나봅니다.
아무리 친구라도 일정한 거리는 두어야 하나 봅니다.
눈빛만 봐도 제스처 하나에도 딱하면 척인 친구는
드라마에서만 존재 하나 봅니다.
진심은 없나 봅니다.
친구=우정 혼란 스럽네요….
친구와의 관계를 계산하며 의심하며 이말이 진심일가?
믿음이 안가면서도 친구이기에 오늘도 속아넘어 갑니다.
모른척 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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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서 준비를 시작 합니다.
이별 준비! //// 엘림 지음
재미로 보시길 바랍니다. 픽션이였습니다.
슬픈 우정/ 슬픈 사랑/ 슬픈 가족
슬픈 시리즈 3탄을 생각 중입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