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오늘, 차를 마시며 가족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중, '직업병'이라는 화제로 이어졌습니다.
본래 '직업병'의 정의는 '어떤 특정직업에 종사함으로써 근로조건이 원인이 되어 일어나는 질병'입니다만(두산백과 참고),
근래에는 '업으로 인해 생겨난 일종의 습관'이라는 의미도 신생된 것 같습니다~
(여기서 언급하는 '직업병'은 후자입니다.)
'어라? 그럼 나의 직업병은?'
저의 경우, 한국 내 소장 중국 관련 고문헌에 관심이 많고, 관련 업에 종사하고 있는데요... 길을 가다가도 고서점을 발견하면 꼭 들리곤 합니다.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것들을 발견할 때의 그 짜릿함... 그 희열은 말로 형용할 수 없죠~^^*
문제는... 혹 가족과 동행길이라면 가족이 매번 기다려줘야 한다는거죠... 처음 한두번은 괜찮아했는데 이제는... - -;;;
아!!! 요근래 한 가지 더 생겼어요.
비록 주업은 아니지만 많은 스티미안분들과 공유하고싶어 일상생활에서 관심 콘텐츠를 찾는... ㅎㅎㅎ
모두 공감하시죠?
앗! 저만 그런가요??^^;;
한번즈음 자아를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시면 좋을 것 같아 질문을 공유합니다.
"당신은 어떤 직업병을 가지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