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일 새벽] 한국 코인시장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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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의 급반등

10일 새벽부터 시작된 이더리움의 급성장이 시작되었고 아직 지속되고 있습니다. 9일과 비교했을때 거래량은 4배가까이 올랐으며 빗썸에 거래하기 위해 등록된 이더리움이 5배가까이 증가하였습니다. 하지만 한국프리미엄은 1~2% 사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소한 지난 5월달에 투기자본이 몰려 한국프리미엄을 40%를 넘게 형성했단것을 보았을때 국내시장은 해외시장과 보조를 맞추며 가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더리움이 갑자기 급반등하기 시작한것은 여러 자료를 찾아보았으나 어제 말씀드렸던 EEA(이더리움기업동맹)에 대한 발표에 대한 시장의 반응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 이슈들도 존재하겠지만 아직 저의 수준에서는 이정도로 판단됩니다.

이더리움과 보조를 맞추고 있던 이더리움클레식은 이번 이더리움의 상승과는 반대의 움직임을 보입니다. 이더리움과 이더리움클래식은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 아주 좋은 사례라고 생각 합니다. 이더리움과 이더리움클래식은 다른 코인이 분명하니깐요. 저도 이더리움클래식의 장기적 미래는 불투명하다고 보는 사람 중에 하나입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다음에 한번 저의 견해를 풀어나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찌되었든 지금의 이더리움 상황은 다른 알트코인들의 거래량까지 흡수하며 반등하고 있고 있습니다. 즉, 다른 알트코인들은 하락하는 추세라는 것이죠. 또한, 알트코인의 반등은 비트코인의 하락을 가져오는 형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트코인은 조정에 들어가고 이더리움에 시장의 관심을 모두 쏠려 버린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단기 투자하시는 분들이라면 한국프리미엄 상황을 잘 보시다가 정당한 이득 구간에서 정리하시는 방법을 추천해 드립니다.

오늘도 성투하시는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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