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WP와 OTC 마켓

relaxkim(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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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PNG
스팀코인판의 태그를 보면 #sct-otc 태그가 보입니다.

OTC 마켓은 'Over the Counter Market'의 약자입니다. 우리말로는 '장외시장'이라 합니다. 즉 거래소 밖에서 거래되는 시장입니다.

만약 누군가 SCT를 매입하고 싶다면 현재는...
빗썸이나 고팍스에 원화를 입금하고, 출금 가능하고 출금 수수료가 싸면서 거래량이 많은 암호화폐를 구입합니다. 이걸 다시 업비트에 보내서 팔아서 원화로 바꾼 후 스팀을 사서 스팀잇 지갑으로 보내고... 스팀엔진에서 STEEMP로 바꾼 다음 SCT를 구입하면 됩니다. 아 참... 며칠 전에 업비트 스팀 입출금이 막혔으니 대신 바이낸스를 이용하면 되겠습니다.

원화로 SCT 구매하시는 분들 노력에 존경을 표합니다.

OTC 마켓은 이것을 간단하게 줄일 수 있습니다. 누군가 제 통장에 현금을 입금해주면 입금받은 시간의 싯가로 SCT를 보내드립니다. #sct-otc를 사용하여 거래 상대자를 구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만약 KRWP를 구매하고 싶다면? KRWP를 가진 누군가에게 5천원을 보내면 5 KRWP를 스팀잇 지갑으로 받을 수 있게 됩니다. 현재 카톡방에서 STEEM과 STEEMP의 자율교환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적게는 몇 천 스팀에서 많게는 몇 만 스팀까지 교환하십니다. KRWP도 위와 같이 교환 가능해질 것입니다.

스팀달러는 1달러, 1100원에서 왔다갔다 하고, KRWP는 1천원을 기준으로 한다고 하니, 스팀달러가 했어야 할 역할을 KRWP가 대신 할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블로그에 글을 쓰면 KRWP를 받을 수 있습니다. KRW로 바꾸실 수도 있지만, 멀지 않은 미래에 KRWP 마켓에서 쌀을 구매할 수 있게 되리라 기대합니다. 올 가을쯤이면 윤곽이 나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