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는 투기와 다단계인줄만 아는 동료에게 스팀코인판을 소개하는 상상을 해 보았습니다.
나: '음... 스팀코인판에 글을 쓰면 암호화폐를 받을 수 있어.. 아이디는 내가 만들어줄게. 넌 그냥 글을 쓰기만 하면 돼.'
동료: '그래? 그래... 근데 암호화폐 받아서 뭐하는데?'
나: '그냥 포인트라고 생각해.. 언젠가 쓸데가 생길거야..'
'스팀엔진에서 SCT를 팔아서 스팀P를 얻고, 이걸 1% 수수료 내고 출금해서 거래소로 보낸 다음에 팔면 원화로 바꿀 수 있어.'라고 말하기엔 너무 깁니다.
좀 더 간단한 방법이 없을까요?
SCT 환전소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SCT를 환전소로 보내면서 고팍스 비트코인 입금 주소를 메모에 쓰면, 비트코인을 내 고팍스 비트코인 지갑으로 송금해주는 서비스를 하는 곳.
신규 가입 가능한 거래소 중 통장으로 원화 출금이 가능한 곳이 요즘 고팍스 말고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고팍스에 스팀은 거래량이 너무 없어서 비싸게 사고 싸게 팔아야 하니, 비트코인으로 보내주는게 현재로는 더 나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