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이 좋은 물건을 좋아합니다. 플라스틱 제품인데 사출 불량이나 재료의 문제로 마감이 부실해 뾰족하거나, 가운데 줄이 가 있는건 손이 안갑니다. 사고 나서 쓰다가 발견하면, 다른사람에게 주던지 합니다. 버리기 아까운 물건을 잘 받아주는 동료들이 고마울 뿐입니다.
각설하고..
거친 면이 없어요. 맘에 들어요.
손톱 깍으면 안쪽과 바깥쪽이 비슷하게 잘려서 손톱이 뾰족한 느낌이 없어요.
뚜껑(?)을 덮을 수 있어서 여행할 때 좋아요.
뚜껑에 손톱 손질용 사포(?)가 있는데, 나름 쓸만해요.
있으면 익숙해서 소중한줄 모르는데, 없으면 허전할 것 같은 녀석이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