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사회에서나 부자는 현상을 유지하려 합니다. 보수적인 가치를 중요시합니다.
상대적으로 덜 가진 쪽에서는 분배 정의와 반부패, 개혁을 이야기합니다.
우리나라의 작년 부패인식지수는 세계 45위입니다. 덴마크, 뉴질랜드, 핀란드와 스웨덴이 최상위를 다툽니다.
한 사회에서 사는 사람들은 비슷한 인식 수준을 가지므로 엇비슷하게 부패를 저지르며 삽니다. 재산의 많고 적음에 따라 저지르고 싶어도 불가능한 범죄 또한 많습니다.
기존의 질서를 유지하려는 쪽에서는 말과 행동이 일치합니다. 평균적인 부패를 저지르고, 사회사 더 나아질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개혁을 말하는 쪽도 평균 정도의 부패를 저지릅니다. 하지만 입으로 나오는 말들은 개혁과 투명성입니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관료와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덜 부패한 관료 중 어느쪽이 우리 사회의 발전에 도움이 될까요?